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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세상이 다 알게) 흐른

근사할진 몰라도 그럴듯해 보여도 돈을 벌진 몰라도 간편하게 보여도 아무도 모르게 울고 있네 세상이 알게 죽어가네

알게 될거야 유열

달 밝은 밤이면 보고픈 나의 님 너무나 그리워 애타는 내 마음 세월이 흘러도 날 기억한다면 그대도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나는 그대를 향한 바람 그대 고요히 잠든 호수 내 마음도 모르시는 내 님 지나버린 그날이 그리워 꿈속에도 아련한 님의 모습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엔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그대는 아는지 나는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

르네상스 전산실의 청개구리

세상 누구도 날 원치 않는다 난 그런가 했다 새삼 내가 아는 모든 것이 쓰레기 같다 나는 잘못 살아왔다 나는 정말 쓸모 없다 이 세상은 잘못됐다 이 세상은 쓸모 없다 나도 모르는 나를 알아주는 그런 세상이 있었다 한다 알게 모르게 우린 너무 쉽게 그런 세상을 잊어 버렸다 르네상스 르네상스 좋은 시절은 떠나갔다 아주 오지 않을 것처럼 그런대도 난 기다려

작은 마당 박강수

쓸쓸한 바람이 지나고 덩그러니 지내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날 작은 마당에 새 한 마리 날아 꽃이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날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설악 Various Artists

굽이쳐 흐른 길에 그 손길 따라 바쁘게 걸어가는 계곡의 연인아 아무도 모르게 손잡고 가던 길 내 어이 잊으리오 꿈같은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하루에도 여러번 함박꽃 피며 날오라 손짓하는 계곡의 연인아 아무도 모르게 손잡고 가던 길 내 어이 잊으리오 꿈같은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알게 모르게  훈스 (HOONS)

아무래도 좀 그렇지 그래 우리 둘 말야 만나기로 할 때마다 생각이 좀 많아져 날씨 좋은 주말이라서 생각난 걸까 그냥 혼자 있긴 싫어서 신호등 건너에 널 보면 넘 좋고 넘 애매해 손잡고 널 안고 언제가 좋은 때일까 알게 모르게 좋아지는 거 알게 모르게 기대하는 거 안녕 두 글자에 두근두근 나를 어쩜 좋을까 알게 모르게 나는

wellbeingkooki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끝없는 미로라 할지라도 그냥 걸어가면 되니까 하면 되는 걸 아니까 그리 멀지 않을 거야 우리 할 수 있단 거 알잖아 밖이 때론 덥고 추울지라도 끝까지 가자 한계를 넘어서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어 어른이 갑자기 돼 버렸어 세상이 어른이라 말해주어도 우린 아직 멀었을지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계속해서 걸어가네

아무도 몰랐으면 오열 (OYEOL)

누구나 비밀들이 있지 감춰진 얼굴 속에 살지 나도 마찬가지야 그 아무도 모르게 깊이 숨겨두었지 누구나 비밀들이 있지 아무도 몰랐으면 싶지 나도 마찬가지야 홀로만 알고 있는 숲에 감춰두었네 그 비밀들은 그 상처들은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기고 싶어 난 솔직하니까 난 진솔하니까 알게 되면 맞다고 답하겠지만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아무도 모르게 정기고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것 같은데 니가 돌아온다면

아무도 모르게 정기호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것 같은데 니가 돌아온다면

아무도 모르게 정기고(Junggigo)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것 같은데 니가 돌아온다면

아무도 모르게 정기고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것 같은데 니가 돌아온다면

아무도 모르게 정기고 (Junggigo)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여행 (Feat. 혜진) 목발형제

어른이 되고 또 어른이 되면 이뤄진다고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하면 잊혀질거라 날 알아주는 모든 사람들 저 달은 아무도 모르게 어디로 가는지 깊은 곳에 그렇게 어렵게 찾은 불빛도 늘 걸어온 거리에 다음을 밝힐 수 없는지 오늘 하루도 또 지나 내일도 그런거라고 날 힘들게하는 너의 말들이 거짓말이라 날 알아주는 모든 사람들 저달은 아무도 모르게

우정 그 이상의 사랑 박혜경

말하고 싶어요 모두 정해진대로만 살아야 하냐고 언제까지나 숨겨야 하는거냐고 이런 날 아나요 솔직히 널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널 집착하는게 너무 힘들어 언젠가 아무도 모르게 날 받아주길 기도할께요 그대가 날 허락한다면 세상끝까지 늘 영원히 함께.

나도 모르게 덴딜 (Dendil)

이름 모를 어느 꽃 앞에 발걸음이 멈추고 그리곤 문득 떠오르는 네 얼굴 나도 모르게 잘 지냈니 넌 그대로니 난 많이 변했어 넌 눈앞에 있지만 만질 수 없는 비눗방울 같아 너와 함께라면 아이의 세상이 모두 신기하듯 사소한 일들도 나에겐 전부 새로운 느낌이야 너는 항상 웃고 있었지 수채화 같은 미소로 기분 좋은 파란 하늘색이

아무도 모르게 Boyello (보이옐로)

밤 12시 31분 그 쯤 저기 서있는 아름다운 널 봤어 마냥 끌리는 자석처럼 내게 끌려 흔들려 눈을 뗄 수 없어 그때 울리는 나의 전화벨 오 내가 사랑하는 그녀 도저히 받을 수가 없어 이 밤 널 놓칠수가 없어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밤이 깊어가 오늘 만큼은 내 모든걸 가져 상관없어 난 모든

Behind You 조관우

조관우..Behind You 참 많이 변했죠 이렇게 웃기도 하다니 그저 버려진 세월이 아쉬워도 그대를 잊으려나봐요 마지막까지도 차가웠던 그대 지금은 행복한가요 이젠 누굴 위해 가슴 찡하도록 따스한 마음 베푸나요 지킬 수 없었던 약속들 모두 흩날리는 바람처럼 사라져가지만 그대여 기억해야 해요 행복한 그대 뒤에 나를 . .

'Cause I'm Loving You N.D.(Night Delight)

보여 오랜만에 만남이었지 어색한 순간은 아주 잠깐 바보같이 아직 널 원해 우린 헤어진 적 있었나요 사귀잔 말도 없었던 걸요 우리는 서로에게 똑같은 말을 하죠 오늘 재미있었나요 Tell me what will I do 처음 만난 연인들처럼 'Cause I'm loving you 항상 꿈꿔왔던 이 순간 Are you ready 뚜뚜뚜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보이지 말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인사 같은 건 우리 둘 사이엔 과분하네요 잔인하게 굴지 마요 사랑했다면 동정은 말아요 내가 뭐가 되요 가던 길 그냥 가세요 내가 우는 건 눈물이 흘러서 그 뿐 이예요 애타게 기다렸던 시간 속 숨 막히던 그리움 그대의 그 사람을 미워서 저주하던 밤들이 끝나지 않을까봐 베갯잇 적시던 가여운 내 눈물은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린(LYn)

보이지 말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인사 같은 건 우리 둘 사이엔 과분하네요 잔인하게 굴지 마요 사랑했다면 동정은 말아요 내가 뭐가 되요 가던 길 그냥 가세요 내가 우는 건 눈물이 흘러서 그 뿐 이예요 애타게 기다렸던 시간 속 숨 막히던 그리움 그대의 그 사람을 미워서 저주하던 밤들이 끝나지 않을까봐 베갯잇 적시던 가여운 내 눈물은 아무도

야망을 품은 소년 Mxxn

하루를 굶어서 행복을 팔았어 아무도 모르게 뱉었지 man 내가 너무 비참해 보여서 흐른 눈물까지도 삼켰었던 그때 해본 것보다 못 해본 게 더 많은 스무 살 언덕에 초반 근데 나를 갉아먹으면서 버텼어 더 채우러 매일 탔었던 급행 모두가 날 바라보고 여긴 아니라고 말했었지 내게 정해져 있는 길을 또 걸었고 내 눈앞은 더 깜깜해져 속은 더 타들어갔지만 겉으론 웃어야지

사랑의 시 포맨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들을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아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아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들을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만을

안녕 나야 ★ 사랑의 시 포맨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들을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아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아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들을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만을

사랑의 시 포맨(4men)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들을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아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아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들을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만을

사랑의 시 포맨 (4MEN)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들을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아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아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들을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만을

아무도 모르게 버블시스터즈

막힘 없는 너의 말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나 흔한 눈물이라도 이럴 때 흘러주면 정말 좋은데 애써웃는 너의 얼굴에 이를 물고 끝까지 참아 너를 보낸 후에야 맘 놓고 소리 내어 울던 나 이런 나 눈물을 참으며 돌아서서 걸었어 내게 키스 해주던 입술이 보기 싫어서 참 쉬운 이별에 사랑은 깨지고 하나 둘 잊혀지겠지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막힘 없는 너의 말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나 흔한 눈물이라도 이럴 때 흘러주면 정말 좋은데 애써 웃는 너의 얼굴에 이를 물고 끝까지 참아 너를 보낸 후에야 맘 놓고 소리 내어 울던 나 이런 나 눈물을 참으며 돌아서서 걸었어 내게 키스 해주던 입술이 보기 싫어서 참 쉬운 이별에 사랑은 깨지고 하나 둘 잊혀지겠지 아무도 모르게 바람에 묻고

아무도 모르게 버블 시스터즈

control myself I lost my mind 막힘 없는 너의 말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나 흔한 눈물이라도 이럴 때 흘러주면 정말 좋은데 애써 웃는 너의 얼굴에 이를 물고 끝까지 참아 너를 보낸 후에야 맘 놓고 소리 내어 울던 나 이런 나 눈물을 참으며 돌아서서 걸었어 내게 키스 해주던 입술이 보기 싫어서 참 쉬운 이별에 사랑은 깨지고 하나 둘 잊혀지겠지 아무도

놀아요 DAY AND NIGHT

왜 그렇게 온몸에 세상 걱정 지고 사나요 하고 있는 일 모두 제쳐놓고 미친 듯이 놀아요 누가 뭐라 한다면 그냥 무시 신경 쓰지 마요 오늘 하루 논다고 이 세상이 망하는 건 아냐 나이가 좀 많음 어때 몸이 불편하면 어때 그런 걱정 접어 두고 오늘만은 그냥 놀아요 맘껏 놀아요(맘껏 웃어요) 행복을 느껴요(오직 나만이) 오직 나만이 그렇게 할 수

세월이 흐른 후에 박성연

나는 그 밀밭 오솔길 사이로 조용히 혼자 걷곤했지 지는 해를 보며 쓸쓸해지는 마음을 달래곤 했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고독한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 때마다 그 밀밭을 찾았지 그것이 사랑인줄은 세월이 흐룬후에 알았지 이제 나는 지나온 일을 조용히 생각하면서 지는해 처럼 뜨거운 사랑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사랑이 얼마나 귀한가를 가슴속 깊이

알게 모르게 민아 (걸스데이)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 maybe something happens to me 처음 단어를 배우는 아이같이 오 네가 준 감정에 난 또 이름을 붙여 so i call it love so i fall in love 재미가 없어졌어 네가 없는 일들이 말야 이런 내 맘 네가 알게 수줍은 상상은 모르게 (넌 알게 모르게알게 모르게) 너도

알게 모르게 정재하

기억은 그대론데 서롤 바라던 그 눈빛, 같은 꿈을 꾸던 우리 아무리 지쳐도 없는 사람처럼 날 보진 마요 아무리 취해도 나 아닌 다른 사람이 그 밤을 걱정하겐 말아요 나도 알지만 영원한 사랑 따윈 없단 걸 그렇게 표현 마요 영원할지 몰라 우린 그렇게 믿고 싶었던 우리 헤어진, 눈 내리던 그 밤 밤새 추워진 길 위엔 쌓여만 가는 눈 넘어지지는 않을까 조심해 알게

05. 사소하지 않은 일 흐른

모두들 숨죽이고 있었지 나 혼자 남겨지긴 싫었어 한 순간 실수였다 믿었지 무언가 나도 잘못했겠지 이상하게 내가 문제였던 것처럼 이유 없이 소란을 피운 아이처럼 어떻게 하는 게 좋았을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지 맘속에 묻어두고 있으면 언젠간 잊게 될 줄 알았어 이상하게 내가 문제였던 것처럼 이유 없이 소란을 피운 아이처럼 이해할

모든 죽어가는 것을 대신하여 셀린셀리셀리느

나는 물었네 이 모든 순간은 어떤 과정인가요 어떤 결과인가요 나는 물었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건가요 잊게 되는 건가요 성가신 햇빛과 비어있는 어둠사이 아무도 모르게 나는 물었네 나는 무엇입니까 나는 부분입니까 나는 전체입니까 성가신 햇빛과 비어있는 어둠사이 아무도 모르게 죽어가는 모든 것을 대신하여 어디서부터 언제로부터 날 어루만지고 스쳐가는 또 어디서

비밀 에브리 싱글 데이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다가온 너의 눈빛은 나조차 모르던 내 안의 흔들림 그땐 몰랐어 매일처럼 나의 곁에 머물렀지만 왜 이제서야 내 맘 알게 된 걸까 그대가 느껴져 날 지켜봐 주던 이 모든 현실이 없어질 만큼 그대가 느껴져 날 지켜봐 주던 내 모든 고통이 사라질 만큼 아무런 말 없이 시간은 멈추고 우린 그대로 매일처럼 나의 곁에 머물렀지만

비밀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다가온 너의 눈빛은 나조차 모르던 내 안의 흔들림 그땐 몰랐어 매일처럼 나의 곁에 머물렀지만 왜 이제서야 내 맘 알게 된 걸까 그대가 느껴져 날 지켜봐 주던 이 모든 현실이 없어질 만큼 그대가 느껴져 날 지켜봐 주던 내 모든 고통이 사라질 만큼 아무런 말 없이 시간은 멈추고 우린 그대로 매일처럼 나의 곁에

꿈에 핑크레이디

오늘 밤 꿈 속에 찾아갈게 아무도 모르게 너만 알게 꿈 속에서 우린 자유롭게 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있어 숨지 않아도 돼 남들 피해 다니는 사랑에 지쳤잖아 꿈에서 날 만나 사랑해봐 어떤 상상이든 좋아 나는 네가 바라던 드림걸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나는 네가 원하는 드림걸 뭐든지 해줄 수 있어 나는 네가 기다린 드림걸 내 사랑

Dream Girl 에일린

오늘밤 꿈속에 찾아갈게 아무도 모르게 너만 알게 꿈속에서 우린 자유롭게 어디든 맘대로 갈 수 있어 숨지 않아도 돼 남들 피해 다니는 사랑에 지쳤잖아 꿈에서 날 만나 사랑해봐 어떤 상상이든 좋아 나는 니가 바라던 Dream Girl 망설이지말고 내 손 잡아 나는 니가 원하는 Dream Girl 뭐든지 해줄 수 있어 나는 니가 기다린 Dream

아무도 모르게 MC 몽

행복했었잖아 그 명예 내려놓고 살면 되니깐 이 질색 같은 인생이라 하지 말자 당연히 혼날 건 혼나면서 살자 아버지의 빈 월급봉투에 웃었다 앞이 안 보이는 네 아버진 웃었다 불평만 늘어 놓는 둘째는 극혐 첫째 형은 중국으로 도망가듯 극형 난 이미 악성 같은 놈이라 달리는 댓글 내 반성 마져도 오글오글오글 우리 형제 웃으면서 살자 없이 살아도 둘

아무도 모르게 MC몽

이 질색 같은 인생이라 하지 말자 당연히 혼날 건 혼나면서 살자 아버지의 빈 월급봉투에 웃었다 앞이 안 보이는 네 아버진 웃었다 불평만 늘어 놓는 둘째는 극혐 첫째 형은 중국으로 도망가듯 극형 난 이미 악성 같은 놈이라 달리는 댓글 내 반성 마져도 오글오글오글 우리 형제 웃으면서 살자 없이 살아도 둘

아무도 모르게 DJ. DOC

09 아무도 모르게 03'57" 이제는 희미해진 의식 저편에 내맘 한 자리에 가슴속 깊은 곳에 깊이깊이 묻어둔 이야기 조심스레 꺼내 들려주려 하네 이 얘길 하긴 노래가 너무 짧지 그래도 이미 시작된 얘기 갈때까지 끝까지 가봐야지 그녀와 나도 이런 기분으로 시작했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난 예감할수 있었지 우리 둘이 사랑하리라는 것을 마치 홀린 듯이

아무도 모르게. (멋진국장님청곡)MC 몽

행복했었잖아 그 명예 내려놓고 살면 되니깐 이 질색 같은 인생이라 하지 말자 당연히 혼날 건 혼나면서 살자 아버지의 빈 월급봉투에 웃었다 앞이 안 보이는 네 아버진 웃었다 불평만 늘어 놓는 둘째는 극혐 첫째 형은 중국으로 도망가듯 극형 난 이미 악성 같은 놈이라 달리는 댓글 내 반성 마져도 오글오글오글 우리 형제 웃으면서 살자 없이 살아도 둘

아무도 모르게 DJ DOC

모르게 사랑하면돼 나는 널 너는 날 사랑하면 돼 우리 잠시 스쳐 지나는 바람이라 하여도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면돼 우리둘의 만남이 허락되지 않는다 하여도 아무도 모르게(아무도 모르게) 사랑하면돼 Yo wake up wake up 정신차려 아무도 모르게 그게 어디 말처럼 쉽게 될꺼 같애 웃기고 있네 말도 안돼 한순간에 불장난에 불과해 너야말로

시한부 한동준

헤어지기가 아쉬워 놓치못했던 두 손과 마음이 기댈 수 있던 다음이라는 말 오늘 지나면 마지막인 것을 알면서도 나 좋아했던 말 그댈 보고 웃으면 다시 한번만이라도 까만 눈 마주치며 내내 아쉬워 혹시 더 줄게 있을까 주머니속을 뒤지다 그대 모르게 흐른 눈물 그대위해서 살아 못잊을 그댈 위해서 뒤돌아서는 오래된 슬픔

아무도 모르게 DJ.DOC

주려 하네 이 얘길 하긴 노래가 너무 짧지 그래도 이미 시작된 얘기 갈 때까지 끝까지 가봐야지 그녀와 나도 이런 기분으로 시작했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난 예감할 수 있었지 우리 둘이 사랑하리라는 것을 마치 홀린 듯이 의심할 여지 없이 순식간에 한 순간에 사랑했지 우린 점점 깊게 빠져 드네 주위의 반대 난 상관 없네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DJ.DOC

주려 하네 이 얘길 하긴 노래가 너무 짧지 그래도 이미 시작된 얘기 갈 때까지 끝까지 가봐야지 그녀와 나도 이런 기분으로 시작했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난 예감할 수 있었지 우리 둘이 사랑하리라는 것을 마치 홀린 듯이 의심할 여지 없이 순식간에 한 순간에 사랑했지 우린 점점 깊게 빠져 드네 주위의 반대 난 상관 없네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JD'eun (제이든)

뭔 소리를 하는지 넌 모르겠지 네 작은 행동에도 내 머린 백지가 되고 내 심장은 떨려 이젠 네가 없어도 내 눈엔 너만 보여 내 방처럼 내 맘에 네가 온 뒤에 정리 가 안돼 너만 가득하게 돼 물론 이럼 안된단 걸 알았었기에 괴리감은 점점 더 커져만 가네 말할 수 없는 비밀 난 피아노같이 구석에서 고장 나서 미쳐만 가지 나 혼자서 되뇌이는 일기 같은 맘

Forever Came to an End Peggy Scott Adams

아무래도 좀 그렇지 그래 우리 둘 말야 만나기로 할 때마다 생각이 좀 많아져 날씨 좋은 주말이라서 생각난 걸까 그냥 혼자 있긴 싫어서 신호등 건너에 널 보면 넘 좋고 넘 애매해 손잡고 널 안고 언제가 좋은 때일까 알게 모르게 좋아지는 거 알게 모르게 기대하는 거 안녕 두 글자에 두근두근 나를 어쩜 좋을까 알게 모르게 나는

그녀가 모르게 K.Bin

그녀 모르게 준비한 거야 널 만난 적 없는 거야 입맞춘 거야 그녀가 모르도록 아는 게 아냐 너 오늘 나 처음 본 거야 그녀가 절대 알지 못할 비밀이야 날 소개할 때 넌 웃는 거야 오 눈치채지 못하도록 너 반가운 척 널 모르는 척 하면서 그녈 속이는 거야 그녀가 모르게 둘 만의 눈빛으로 말할 거야 두근두근 알까봐 두려워 아무도 모르게 둘 만의 비밀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