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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 015B

1.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무되던 해 그때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 015B

1.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졸였던 순간들이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무되던 해 그때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 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미소로 떠올리며

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 015B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무되던 해 그땐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 둔 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살 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미소로 떠올리며

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1994) 015B & 카더가든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 건 스무되던 해 그땐 다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기억을

그녀의 딸은 세 살이예요 015B(이장우)

그녀의 딸은 살이에요 1.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 건 스무 되던 해 그때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 걸 접어둔 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살 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그녀의 딸은 세 살이예요 015B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졸였던 순간들이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무되던 해 그때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 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미소로 떠올리며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 015B, 카더가든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 건 스무되던 해 그땐 다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기억을 어른의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 015B&카더가든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 건 스무되던 해 그땐 다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기억을 어른의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 공일오비 (015B) & 카더가든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 건 스무되던 해 그땐 다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기억을 어른의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 015B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물 되던 해 그땐 다 컸다고 생각 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 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세살 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 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미...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 015B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물 되던 해 그땐 다 컸다고 생각 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 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세살 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 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미...

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3599) (MR) 금영노래방

가끔은 웃음이 나요지나간 날의가슴 졸였던 순간들이우리가 처음 만난건스물 되던 해그땐 다 컸다고생각 했는데수도 없이 싸우고참 많이도 그녀를울렸었죠사랑은 소유라고생각하며그녀는 아직기억하고 있을까요어린시절의 슬픈 사랑을모든걸 접어둔 채그녀는 이제 사랑스런세살 난 딸의 어머니죠그녀는 지금 행복해요철 없던 옛 기억을어른의 미소로 떠올리며가끔은 눈물이 나요흘러간...

그녀의 의자 015B

그해 가을은 참 길었죠 그때 그녀와 헤어졌죠 가끔 전화도 왔었지만 서로 예전같진 않았죠 시간 지나 서로에게 새 사람이 생겼었고 잘 된 일이라고 생각했었죠 내 마음 속의 그녀의 의자 그녀를 위해 남겨두었죠 2.

시간 015B

아련히 멀어지는 그녀의 마음 느껴가니 아마 조바심도 날꺼야 하지말란 그녀의 얘기도 너는 또다시 전화를 하겠지 가만 내버려둬 시간만이 해결할 뿐 급할수록 그녀는 멀어질뿐이야 답답하겠지만 무리한 방법 찾지마 사랑엔 눈물이 필요해.. 2.

시간 015B

아련히 멀어지는 그녀의 마음 느껴가니 아마 조바심도 날거야 전화도 하지말란 그녀의 얘기도 너는 또다시 전화를 하겠지 가만 내버려둬 시간만이 해결할 뿐 급할수록 그녀는 멀어질 뿐이야 답답하겠지만 무리한 방법 찾지마 사랑엔 눈물이 필요해 2.

시간 015B

아련히 멀어지는 그녀의 마음 느껴가니 아마 조박심도 날거야 하지말란 그녀의 얘기도 너는 또다시 전화를 하겠지 가만 내버려둬 시간만이 해결할 뿐 급할수록 그녀는 멀어질 뿐이야 답답하 겠지만 무리한 방법 찾지마 사랑엔 눈물이 필요해 2.

시 간 015B

아련히 멀어지는 아 그녀의 마음 느껴가니 아마 조바심도 날거야 아 전화도 하지 말란 아 그녀의 얘기에도 너 또다시 전화 하겠지 가만 내버려둬 시간만이 해결할 뿐 급할수록 그녀는 멀어질 뿐이야 답답하겠지만 무리한 방법 찾지마 사랑엔 눈물이 필요해 아마도 달라지는 아 그녀의 마음 느껴가니 빨리 되돌리고 싶겠지 아무도 해결 못해 주위의

시 간 015B

아련히 멀어지는 아 그녀의 마음 느껴가니 아마 조바심도 날거야 아 전화도 하지 말란 아 그녀의 얘기에도 너 또다시 전화 하겠지 가만 내버려둬 시간만이 해결할 뿐 급할수록 그녀는 멀어질 뿐이야 답답하겠지만 무리한 방법 찾지마 사랑엔 눈물이 필요해 아마도 달라지는 아 그녀의 마음 느껴가니 빨리 되돌리고 싶겠지 아무도 해결 못해 주위의

그녀의 의자 (합창: 장호일, 정석원, 김병선, 강세종, Oriental Voice: 최재일) 015B

그해 가을은 참 길었죠 그때 그녀와 헤어졌죠 가끔 전화도 왔었지만 서로 예전같진 않았죠 시간 지나 서로에게 새 사람이 생겼었고 잘 된 일이라고 생각했었죠 내 마음 속의 그녀의 의자 그녀를 위해 남겨두었죠 2.

적 녹색 인생 015B

거울앞에선 무스로 단장을 하고 하얀 연기를 뿜는 자가용타고 친 숙해진 소음속에 나서지 1.깔끔한 식당에선 언제나 일회용컵 일회용 젓가락만 쓰려하고 문화인이란 음식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내던진 많은 무관심과 이기심속에 이제는 더 이상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없잖아 2.공장폐수 얘기에 의례히 화를내고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고 더러워진 외출복은 합성세제로

敵 녹색인생 015B

거울앞에선 무스로 단장을 하고 하얀 연기를 뿜는 자가용타고 친 숙해진 소음속에 나서지 1.깔끔한 식당에선 언제나 일회용컵 일회용 젓가락만 쓰려하고 문화인이란 음식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내던진 많은 무관심과 이기심속에 이제는 더 이상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없잖아 2.공장폐수 얘기에 의례히 화를내고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고 더러워진 외출복은 합성세제로

슬픈인연 015B

겠~네~ 달~콤~했~었~지~ 그~수~많~았~던-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마~음~을~ 우-린-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올~거-야~ 너-는~외~로~움-을~ 견-딜-수~없~어~ 아~ 나-의-곁~으-로~ 다-시~돌~아~올-거~야~ 그-러-나~그~시~절-에~ 너-를~또~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그~~

구멍가게 소녀 015B

세상 삶에 짓밟혀 한숨짓는 그녀의 두눈가엔 주름만 지고 무기력한 그녀에게 선택받은 당신은 마음대로 돌을 던져라 말을 뱉는 자 진실을 가져라 그는 순수를 보신다 위선이 세상을 바꿀순 없어 이젠 사랑만 믿을 뿐 눈물은 말라버리고 껍데긴 태워버려라 어떤 역사속에도 늘 정당한 거래였다 만신창이 되버린 그녀들의 가슴에 탈을 쓴채 경멸해대라 말을 뱉는 자

구멍가게 소녀 (feat. Eos) 015B

세상 삶에 짓밟혀 한숨짓는 그녀의 두 눈가엔 주름만 지고 무기력한 그녀에게 선택받은 당신은 마음대로 돌을 던져라 말을 뱉는 자 진실을 가져라 그는 순수를 보신다 위선이 세상을 바꿀순 없어 이젠 사랑만 믿을 뿐   눈물은 말라버리고 껍데긴 태워버려라 어떤 역사 속에도 늘 정당한 거래였다 만신창이 되버린 그녀들의 가슴에 탈을

구멍가게 소녀 (Featuring EOS) 015B

어둠이 시작될 무렵 짓붉은 조명 아래서 흐린 미소로 그녀를 찾는 사람들 탐욕은 정당화된 채 그녀를 비웃고 있고 고개 숙인 군중은 늘 아무런 말이 없다 세상 삶에 짓밟혀 한숨 짓는 그녀의 두 눈가엔 주름만 지고 무기력한 그녀에게 선택받은 당신은 마음대로 돌을 던져라 말을 뱉는 자 진실을 가져라 그는 순수를 보신다 위선이 세상을 바꿀순 없어 이젠 사랑만 믿을 뿐

구멍가게 구멍소녀 015B

세상 삶에 짓밟혀 험숨짓는 그녀의 두눈가엔 주 름만 지고 무기력한 그녀에게 선택받은 당신은 마음대로 돌을 던져라 말을 뱉는 자 진실을 가져라 그는 순수를 보신다 위선이 세상을 바꿀순 없어 이젠 사랑만 믿을 뿐 2.

나는열일곱살이에요 + 낭랑 18세 김소연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누구든지 그녀의 사랑에 빠지면 죽을병도 낫고 감긴눈도 떠진다는 전설이 있지..., 하지만 아직 누구도 그녀를 봤다는 사람은 없구나!~" 이미 사랑에 빠진 인어공주의 귀엔 그 이야기가 마치 사랑의 서곡처럼 들려왔다. 그러던 어느날 연로하신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셨고... 홀로 된 왕자는 그녀와 함께 걷던 바닷가를 외로이 걸으며...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누구든지 그녀의 사랑에 빠지면 죽을병도 낫고 감긴눈도 떠진다는 전설이 있지..., 하지만 아직 누구도 그녀를 봤다는 사람은 없구나!~" 이미 사랑에 빠진 인어공주의 귀엔 그 이야기가 마치 사랑의 서곡처럼 들려왔다.

푸른바다의전설 015B

누구든지 그녀의 사랑에 빠지면 죽을병도 낫고 감긴눈도 떠진다는 전설이 있지..., 하지만 아직 누구도 그녀를 봤다는 사람은 없구나!~" 이미 사랑에 빠진 인어공주의 귀엔 그 이야기가 마치 사랑의 서곡처럼 들려왔다.

Overture:푸른 바다의전설/모든건 어제 그대로인데 015B

바로 그때에…, 인어 공주가… 그녀의 맑은 노래를 바다향기에 실어 띄워보냈다. 신비로운 노랫소리에 한순간 반해버린 왕자는 사랑이라는 마력에 단숨에 이끌리고 말았다. 그날부터 왕자는 밤마다 술로 옷깃을 적시며 누군 지도 모르는 그녀를 그리워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공주가 마침내 왕자에게… 살며시 다가갔다.

열아홉 살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열일곱 살이에요 장춘화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불거졌어요 가르쳐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무인도사랑 무인도

<무인도 사랑> (8번째 노래가사 2013년3 월22일) 파도가 밀려오는 외로운 무인도 못다 핀 서른 송이 장미꽃은 내 심장에 가시가 되어 버렸다. 달빛고운 창가에 아른대는 너의 그림자 오늘도 아비의 찰랑대는 술잔 속에 그리움 눈물이 강물처럼 넘쳐흐른다.

콩 한 알과 송아지 감자공주

하루는 아버지가 딸을 불렀어요. “우리 예쁜 딸들아, 이리 와 보거라. 아버지가 할 말이 있구나.” “네 아버지, 말씀하세요.” “내년엔 할아버지 생신에 너희들이 좋은 선물을 하나씩 해 드리는 것이 좋겠구나.” “그러겠습니다. 아버지”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할아버지 생신 선물로 무엇이 좋을지 너희들이 잘 생각해 보거라.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가만 오세요 요리조리로 별빛도 수줍은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살금살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살며시 오세요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박단마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임종님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별빛도 수줍은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간 주 중~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이미자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별빛도 수줍은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간주중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황혜린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버드나무 꿈꾸는 ~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 일곱 살이에요~

꼭 열일곱 살이예요 장세정

1.넌지시 남 모르게 이 가슴 속에 샛빨간 복사꽃이 피어납니다 오- 정말 열일곱 살이에요 (정말, 꼭 열일곱 살이에요) 울리면 싫어요. 2.하늘을 바라보면 어쩐지 설워 눈물이 어리우는 숫고사 댕기 오- 정말 열일곱 살이에요 (정말, 꼭 열일곱 살이에요) 울리면 싫어요. 3.두 손을 가슴 위에 얹어보고는 가만히 붉어지는 얼굴이지요

열 아홉 살 이에요 (M.R) 성혜

열 아홉 살이에요 작사 이건우 작곡 강 준 노래 성 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열아홉살이예요 Various Artists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마음을 받아줄 그런사람 없나요 < 간주중 >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때문에 애만

열아홉살 이에요 아티스트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마음을 받아줄 그런사람 없나요 ~간주곡~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열아홉살 이예요 Various Artists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마음을 받아줄 그런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지금 그 누굴 바라보나요

열아홉 살이예요 성혜

난 아직 어리다고요 난 자꾸 어리다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 마다 조금더 크면 그런 날이 어디있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사람없나요 <간주중> 세상이 모른다고요 사랑을 모른다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때문에

열아홉살이에요(반주) 성혜 (배창자)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열 아홉 살이에요(ange) 성혜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간주)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열 아홉 살 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열 아홉 살 이에요 (Inst.)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