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전할 수 없는 편지 (Feat. 박수민) Chance

사랑했던 너 아직은 니가 그리워 my love 내 가슴이 널 부르고 또 내 맘이 아직도 널 찾아 사랑했던 너 아직은 니가 그리워 my love 내 가슴이 널 부르고 또 내 맘이 아직도 널 찾아 잘 지내지 거긴 어때 이렇게 편지를 쓰는게 처음이구나 미안해 진작에 잘 쓸걸 이렇게 난 항상 뒷북만 쳐대는구나 니가 떠난 뒤로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 너를 따라가...

감싸줘 (feat. 쟈코비) 박수민

니 몸으로 날 감싸고 니 눈으로 날 웃게 해 매일 꿈 꾸는 너와 나의 니 몸으로 날 감싸고 니 눈으로 날 웃게 해 매일 꿈 꾸는 너와 나의 이 방안 가득한 너와 나의 촉촉한 부딫힘이 서로에게 표현할 없는 지금의 moment 이 기분 말로 설명할 없어 부서지고 싶어 more high more deep 우리를 만들어가네 uh 많은

엄마 박수민

어떤 무엇과도 바꿀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엄마 2년이란 시간동안 고통과 눈물속에 파묻혀 또 갇혀 잃어갔던 그 웃음들..

비가오네 (Feat. 박수민) 긱스(Geeks)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그 시간을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내가 작가였다면 아마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듯 해 매일 밤이 흑백 모노톤으로만 채워진 의미 없는 옛 사진과도 같겠지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비가오네 (Feat. 박수민) 긱스 (Geeks)

[Intro:Lil Boi, 박수민]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그 시간을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Verse 1: Lil Boi] 내가 작가였다면 아마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듯 해 매일 밤이 흑백 모노톤으로만 채워진 의미

겨울 편지 산들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비가오네 (Feat. 박수민) 긱스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그 시간을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내가 작가였다면 아마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듯 해 매일 밤이 흑백 모노톤으로만 채워진 의미 없는 옛 사진과도 같겠지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전할 수 없는 편지 (Feat. 수민 of Mad.S) 찬스(Chance)

사랑했던 너 아직은 니가 그리워 my love 내 가슴이 널 부르고 또 내 맘이 아직도 널 찾아 잘 지내지? 거긴 어때? 이렇게 편지를 쓰는게 처음이구나 미안해 진작에 잘 쓸걸 이렇게 난 항상 뒷북만 쳐대는구나 니가 떠난 뒤로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 너를 따라가려 생각도 많이 해봤었어 근데 그렇게 내가 니 옆에 갔다면 넌 분명 화냈을거야 그랬을거야 아마...

편지 (Feat. 정은) 배치기

넋을 잃고 멍하니 먹구름만 쫓아가는 내 맘을 알까 hook)그 언젠가 건넨 말도 희미해진 기억 타고 닿을까 서로가 나눈말 난 적어 조심스레 건네 알수없는 네 소식도 언젠가는 기억타고 닿을까 함께한 지난날 우리의 수줍었던 고백 탁)2년전 가을에는 그랬어 설잠에 눈을 떴을땐 어제 우리 했던 얘긴 없었던 걸로해 늘 그렇듯 서로 감정이 격해 맘에도 없는

꽃 (feat. 박수민) 타이미(Tymee)

yes, I'm a super flower 어디든 피어나 새롭게 시작할거야 Verse.3 그 어떤것으로도 이제 날 막을순 없어 괜한 걱정 따위 멈춰 내 음악위에다 선서 불가능까지 가능하게 만들어볼테니까 감히 가늠하거나 간을보고 나의 땀을 얕보진마 yes, i'm a super flower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power 노력하는 바보 잘봐둬

편지 (Feat. 정은) (Inst.) 배치기

바람 때문에 또 니생각에 넋을 잃고 멍하니 먹구름만 아가는 내 맘을 알까 그 언젠가 건낸 말도 희미해진 기억 타고 닿을까 서로가 나눈말 난 적어 조심스래 건내 알수없는 네 소식도 언젠가는 기억 타고 닿을까 함께한 지난날 우리의 수줍었던 고백 2년전 가을에는 그랬어 설잠에 눈을 떴을땐 어제 우리 했던 얘긴 없었던 걸로해 늘 그렇듯 서로 감정이 격해 맘에도 없는

엄마의 자리 박수민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할

엄마 (Vocal 박수민) 디-스토리(D-Story)

어떤 무엇과도 바꿀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엄마 2년이란 시간동안 고통과 눈물속에 파묻혀 또 갇혀 잃어갔던 그 웃음들..

편지 (Inst.) 배치기

길거리 사람을 보는 시야까지도 나보다 나를 잘 알았던 하루의 시작과 끝엔 항상 니가 있었어 꿈처럼 남겨진 너와의 흔적들은 니 모습 그리며 잠시 난 머물곤 해 전할 없는 맘에 쥐고 홀로 나는 아직도 흩날려 보내 오늘도 끝까지 먹지 않겠다던 콩자반 입안에 한가득 밀어넣고 낄낄대며 웃으니까 뭐그리 좋냐며 삐쳐서 그 자릴 돌아섰잖아 일년이

비가오네 (Feat. 박수민)(Backpack) 긱스

[Intro:Lil Boi, 박수민]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그 시간을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Verse 1: Lil Boi] 내가 작가였다면 아마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듯 해 매일 밤이 흑백 모노톤으로만 채워진 의미

비가오네 (Feat. 긱스

[Intro:Lil Boi, 박수민]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그 시간을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Verse 1: Lil Boi] 내가 작가였다면 아마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듯 해 매일 밤이 흑백 모노톤으로만 채워진 의미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Handcream (Feat. 박수민) 닥터심슨

?바라지 않아 틱틱 뱉은 내 말들에 킥킥 웃어주는 네 미소 알아채지마 김희선보다 니가 더 예쁘다는 나만 아는 비밀도 난 말하지않아 거친 내 손을 잡을 때 니가 꼼지락대며 내 손바닥 위에 쓴 문장들을 알아들으면서 단 한번도 난 대답하지않아 일 할땐 전화하지마 문자로해 카톡은 안한다니까 문자보내 니가 어디있는지 내가 묻지 않듯이 But still you\...

Handcream (Feat. 박수민) 닥터심슨(Dr.Simpson)

바라지 않아 틱틱 뱉은 내 말들에 킥킥 웃어주는 네 미소 알아채지마 김희선보다 니가 더 예쁘다는 나만 아는 비밀도 난 말하지않아 거친 내 손을 잡을 때 니가 꼼지락대며 내 손바닥 위에 쓴문장들을 알아들으면서 단 한번도 난 대답하지않아 일할땐 전화하지마 문자로해 카톡은 안한다니까 문자보내 니가 어디있는지 내가 묻지 않듯이, But still you\'r...

Lie (Feat. 박수민) 김현진

You told me so we’re gonna get Married, have a baby, take’em to amusmentparkPretended you’ll be always by mysideSo everytime I see pretty houses whenever hear love songs we’d dance together Such fo...

Go Home (feat. 박수민) 원써겐(1sagain)

잃어버린 여긴 미로 I wanna go home Go home 어떤 모습보다 행복한 그때로 I wanna go home Go home 잠시 잊었던 그때로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잠시 잊었던 그때로 I wanna go home 인생은 탈출 없는

겨울편지 (임재범) 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Go Home (Feat. 박수민) 원써겐

home Go home 어떤 모습보다 행복한 그 때로 I wanna go home Go home 잠시 잊었던 그 때로 /CHORUS 2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잠시 잊었던 그때로 /VERSE 2 I wanna go home 인생은 탈출 없는

편지 Sold Out

바람에 묻혀 어디론가 날아가려 온 힘을 다해 바람을 막아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오히려 바람에 휩싸여 아둥바둥 내 몸만 여기저기 찢겨 너에겐 살아가며 얻은 인생의 작은 추억일지라도 나에겐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힘이네 Rusty 공백의 슬픔들이 독백의 아픔들이 피 눈물에 감춰진채로 나도 내도록 흘렸던 눈물속에 마지못해 뜯지못한 편지속 마음을 전할

Just Friend (Feat. 박수민) 트라이엄프

모습에 유대감은 늘어 길거리나 클럽 함께 할 여잔 항상 있지만 새로운 정복감보단 너와 내 의리 사실 오늘은 못봤어 너만한애 어색해지진않을껄 우리 관계 Yes 오늘은 둘다 집 안가도되 Baby 지금 넌 친구보단 Lady 우리가 어색해질거란 걱정 하지마 설령 오늘밤이 너와 나의 마지막 이라 생각하면 조금 더 가까이 마지막까지 계산따윈 없는

Just Friend (Feat. 박수민) 엄프

모습에 유대감은 늘어 길거리나 클럽 함께 할 여잔 항상 있지만 새로운 정복감보단 너와 내 의리 사실 오늘은 못봤어 너만한애 어색해지진않을껄 우리 관계 Yes 오늘은 둘다 집 안가도되 Baby 지금 넌 친구보단 Lady 우리가 어색해질거란 걱정 하지마 설령 오늘밤이 너와 나의 마지막 이라 생각하면 조금 더 가까이 마지막까지 계산따윈 없는

바람의 향기 박수민

봄이 오면 꽃바람 여름 오면 싱그런 바람 가을 오면 오색 바람 겨울이 오면 은빛 바람 달빛 담긴 바람의 향기 풀벌레 울음 담은 바람의 향기 꽃향기 담고 별빛 한조각 담은 바람의 향기 느껴봐요 바람이 흐르는 길을 우리 함께 걸어봐요 꿈향기 가득한 바람 찾아 떠나요

별들의 이야기 박수민

해가지면 하늘에 수놓인 별들의 미소 구름너머 보이지 않는 먼 곳의 이야기눈으로 만져보지만 가보지 못한 별들의 모습낮에는 잠들어 있지만 밤마다 떠오는 꿈들해가지면 구름너머 멀리서 보내온 손짓반짝임 속에 담겨있는 초록 꽃 파란들 보라 시냇물 바람이 건내는 인사해가지면 구름너머 어둔 밤 별들의 안겨준 하늘의 빛나는 숨결 함께 어울려 마음에 가득히 반짝여요 ...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다비치 (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UºnA¡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Davinc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바람에 부치는 편지 이미자

1.갈매기 울지마라 네가 울면 더욱 슬퍼 볼 없는 그 님을 나는 어떡하라고 머나먼 바다 건너 그리움 적어 보낼까 다정했던 그 목소리 귓가에 들리네 바람아 뜬 구름아 기다리는 슬픈 세월 내 마음속의 겨울은 어느 때 봄이 오려나. 2.

SECOND CHANCE (Feat. 동옥) 노을

그대 나의 곁에 이렇게 나를 보고 있는 순간이 아마 꿈은 아니죠 혹시 그대가 떠날까봐 지나가는 시간을 잡아 곁에 두고 싶은데 나 오랫동안 그대 하나만 바라보았죠 그대도 그렇죠 서로의 맘을 몰라 너무 오랜 시간 돌아왔지만 second chance at love 오직 그대뿐이죠 오랜 시간 바래 온 단 하나의 사랑 second chance

엄마 (Vocal By 박수민) 디-스토리(D-Story)

어떤 무엇과도 바꿀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엄마 2년이란 시간동안 고통과 눈물 속에 파묻혀 또 갇혀 잃어갔던 그 웃음들..

사랑쪽지 (Love Slip) (Feat. 채운, 잔다크) 소이빈 페이스트

오늘도 만날 있을까 만나면 뭐라고 할까 이렇게 떨리는 내 맘은 너 때문이야 나에게 다가와 줘 날 보며 웃어 줘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내 사랑 가득 담은 이 편지 오늘은 주고 싶어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가슴이 두근거려 하지만 니 앞에선 항상 차가운 말투 나에게 다가와 줘 날 보며 웃어 줘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엄마 (Vocal By 박수민) 디스토리

엄마 (Vocal by 박수민) 작사: Donnie J 작곡 : Donnie J /VERSE 1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불러도 메아리뿐 보고 싶어도 아무리 둘어보아도 그댄 없죠 세상 가장 환한 빛으로 날 감싸 안아주었던 그 사랑이.. 따스한 품이.. 눈을 감으면 들리는 목소리.. 사랑한다 머리속으로 그리고 그릴때마다..

편지 로뎀나무님 청곡.... 다비치 (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나도 모르게 (Vocal 박수민) 러블리벗 (Lovelybut)

아뿔싸 늦었어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고백할 있을까 놀란 듯한 네 표정을 보니 이제 좀 부끄러워지긴 해 제멋대로 말이 나온 거야 나도 모르게 하늘을 가득 메운 별보고 나도 모르게 나온 탄성처럼 와 널 좋아해 널 사랑해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있잖아 만약에 지구의 자전을 막을 있는 초능력이 생긴다 해도 널 좋아하는 마음은 막을 수가

겨울편지 Various Artists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 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 내려간 편지 잊어도 잊을 없고 버려도

비가오네 (Feat. 박수민) (Stereo 3D Sound Mix) 긱스

[Intro:Lil Boi, 박수민]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그 시간을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Verse 1: Lil Boi] 내가 작가였다면 아마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듯 해 매일 밤이 흑백 모노톤으로만 채워진 의미

편지 (Featuring 정은) 배치기

- 편지 쓸쓸히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또 니생각에 넋을 잃고 멍하니 먹구름만 쫓아가는 내 맘을 알까 hook>그 언젠가 건낸 말도 희미해진 기억 타고 닿을까 서로가 나눈말 난 적어 조심스래 건내 알수없는 네 소식도 언젠가는 기억 타고 닿을까 함께한 지난날 우리의 수줍었던 고백 탁>2년전 가을에는 그랬어 설잠에 눈을 떴을땐 어제 우리

사랑쪽지 (Love Slip) (Feat. 채운, 잔다크)♡♡♡ 소이빈 페이스트

오늘도 만날 있을까 만나면 뭐라고 할까 이렇게 떨리는 내 맘은 너 때문이야 나에게 다가와 줘 날 보며 웃어 줘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내 사랑 가득 담은 이 편지 오늘은 주고 싶어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가슴이 두근거려 하지만 니 앞에선 항상 차가운 말투 나에게 다가와 줘 날 보며 웃어 줘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