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비둘기의 꿈 Unknown

날아가라 계속 날아라가 총질을 해대고 그 총에 맞아 혹은 지쳐 떨어지는 비둘기들 우린 지쳤지 좋은 밤에도 우린 무서운 고독과 싸워 기나긴 어둠 홀로 고통의 눈물만 삼켰네 안녕 이제 안녕 여기 나의 노래들을 당신에게 전할 수 있다면 안녕 모두 안녕 열아홉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안녕 부디 나의 노래 잊지 말아줘 아 삶의 향기 가득한 우리의

비둘기의 꿈 정태춘

비둘기의 작사.작곡 정태춘 노래 박은옥 "올 봄 전주에서 우리에게로 소포 하나가 전해졌습니다. 그 속에는 사랑했던 아들을 잃은 비통한 한 아버지의 가슴 아픈 편지와 열아홉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그의 아들 '장하다' 군의 유고 시집이 들어 있었습니다.

비둘기의 꿈 박은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비둘기의 꿈 정태춘, 박은옥

. ~~ 간 주 ~~ 아, 삶의 향기 가득한 우리의 있었지 노래도 듣고, 시도 읽고, 사랑도 하고 저 높은 산을 넘어 거칠은 들판 내닫는 , 오~ ... 제발 우릴 도와줘 내가 사랑한 것들, 참 자유, 행복한 어린 시절들 알 수 없는 건 참 힘든 이 세상의 나날들 안녕.. 이제 안녕.. 여기 나의 노래들을 당신에게 전할 수 있다면 안녕..

비둘기의 꿈 (경음악) 정태춘

봄 햇살드는 창밖으로 뛰어나갈 수 없네 모란이 피는 이 계절에도 우린 흐느껴 저 교회지붕위에 졸고 있는 비둘기 어서 날아가라 계속 날아가라 총질을 해대고 그 총에 맞아 혹은 지쳐 떨어지는 비둘기들 음~ 그래 우린 지쳤어 추운 밤에도 우린 무서운 고독과 싸워 기나긴 어둠 홀로 고통의 눈물만 삼켰네 아 삶의 향기 가득한 우리의 있었지

창살안의 꿈 Unknown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 해방 그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길 오직 한길 우뚝 서는 길

어떤이의 꿈 - 봄여름가을겨울 (MR 반주곡) Unknown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ange) Unknown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고이 간직하렸던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간주) 아아아 그 옛날이

학교4주제가-Artgenertion Unknown

남들과 다른 모습 속에 갈 곳을 잃은 나의꿈 특별한 내모습 갖고싶어 아무도 내 얘길 듣질 않아 나의 작은 소망들 그래도 포기하진 않을래 그래 난 할수있어 나의꿈을 보여줄거야 세상을 향해가는 내-모-습- 지켜봐줘 언젠가 자신있게 큰 소리로 말해줄거야 나의 소중한 이--을- 이룰꺼야 rap&scratch : 꿈과 꿈들 그리고 열정 영원히

내가 - 김학래 (With 임철우) (MR 반주곡) Unknown

이 세상에 기쁜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서울에서 평양까지 Unknown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 걸랑 울다 죽은 내 형제들

열혈강호 O.S.T Unknown

틀린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줘여^^*] 저 세상 끝까지 가는거야 어둠 걷으면 눈부신 날을 향해서 내 지친 어깨를 활짝 펴고서 내일로 내 가슴에 품었던 찾아 처음 그 날처럼 다시 설순 있어 이젠 너에게 절망은 없어 포기 할순없어 나의 미래들을 세상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지난 우울한날동안 기쁨 비켜간 내게도 저 태양은 떠오르지 영원히

꿈에 - 조덕배 (MR 반주곡) Unknown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빨강머리 앤 (TV 만화 주제가) Unknown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 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 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하늘엔 뭉게 구름 퍼져 나가네 빨강 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 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 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 머리 앤 우리의 친구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시작의 노래 Unknown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 그대 가슴 속에 세월에 씻겨도 지울 수없는 해방의 노래가 있었네 지난 시절 너와 나의 쓰라린 패배가 주었던 어둠보다 고통스런 아픔에 노래가 있었네 이제 그대 가슴에 맺힌 불같은 투혼으로 다시 참된 삶의 노래를 이제 시작해야 한다네 아아 삼백예순날 아아 단 하루도 멈출 수는 없어라 좌절과 절망의 깨어나 불러라

김수희 - 꿈속의 사랑 Unknown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하는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은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백두산 Unknown

관민들이 한맘으로 노래하는 백두산 너는 영원하여라 넘치는 정기 장부의 푸른 빛나는 기상 백두산 백두산 혁명의 고향*2

新 변덕스런 오렌지로드 Unknown

히비쿠 ふたりは にてると おもう 두 사람은 닮았다고 생각해요 후타리와 니테루토 오모우 きもちが にてると おもう 기분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키모치가 니테루토 오모우 ひとみに キスして さめない ゆめ みて 눈동자에 키스해 주세요 정신이 들지않는 꿈을 봐요 히토미니 키스시테 사메나이 유메 미테 Day dream my dream 낮의

시간탐험대 Unknown

미래의 꿈이 가득한 환상의 시간탐험대 시간도 공간도---뛰어넘는 타임머신- 신-비로운- - 찾아서 마-음껏 날아라- 세월이 간다해도 달려가서 꿈을 찾고 힘차게 노래하자 우리세상 찾아서 타임머신 타고서 환상의 나라로

백치아다다 문주란

얄구진 운명아래 맑은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풀잎뽑아 입에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 건너 행복찾아 어데갔나 말하라 바닷물결 보았는가 갈매기떼 간곳이 어디메뇨 대답 없는 아아다다여

say [백설공주OST] Unknown

백설공주 OST - say [영어부분:에브리데잇 에브리나잇] [죄송해요 영어에 대해서 무식이라;] 나는 꿈을 꾸었죠 내 사랑이 또 달아나는 매일 그대와 단 둘이서 같이 걷고 싶엇죠 내 마음속에 그대만이 가득하죠 바보처럼 기대려고 했죠 그대 다른 사람의 손을잡고 있는데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언제나 니 옆에 있을께 다른건

Tales of Phantasia(꿈은 끝나지 않은...) Unknown

코코니 메자메노 토키 오리루 みつけて Your Dream こわれかけた 찾아요 당신의 ! 부서져 버려도 미츠케테 Your Dream 코와레카케타 ときに うもれた その ちからに きづいて 시간에 파묻힌 그 힘을 깨닫고 토키니 우모레타 소노 치카라니 키즈이테 みつけて Your Dream どこへ いても 찾아요 당신의 !

빨강머리 앤 Unknown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하늘엔 뭉게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마법기사 레이어스 Unknown

누구나 꿈꾸는 소망 하나쯤은 있지 힘차게 달리며 고이 간직해온 눈앞에 잡힐 듯이 왔다가도 한걸음씩 물러서며 초라한 나를 비춰졌지 때론 너무나도 힘에겨워 주저앉고 싶지만 멈추지않는 미래를 바라보며 꺼지지않는 빛을향해 달려가야해 영원히 빛나는 나만의 그 꿈을 다시 또 찾을때까지

우리는 챔피언 Unknown

손에 손을 잡은 뜨거운 가슴 우리는 신나는 레츠고 형제 이세상 위에 태어났던건 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냐 그보다 내개 더 소중한건 포기하지 않는다는것 저기 하늘너머 우주까지 미래를 위해 달려 희망과 가득 싫은 미니 자동차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우리는 영원한 챔피언

슈퍼 씽씽캅 Unknown

1절:두렵기만 했던 어제의일 생각해 보면 울고 싶어져 그렇지만 포기 하지마 이제너는 혼자가 아닌 거야 멀리서 반짝이는 우리들의 다시한번 펼칠 그날을 위해 두눈을 크게떠 용기를 내봐 우리는 인제 너와나 함께니까 2절:너희들 그마음 한구석에 아픈상쳐가 남아 있어도 하지만 두려워 하지마 이젠우리 모두함께 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씩 너의 꿈을

카레카노 ED - 꿈속으로 Unknown

소레요리 보쿠토 오도리마세엔카 ゆめの なかへ ゆめの なかへ 속으로 속으로 유메노 나카헤 유메노 나카헤 いってみたいと おもいませんか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와 그녀의 사정-꿈속으로 Unknown

소레요리 보쿠토 오도리마세엔카 ゆめの なかへ ゆめの なかへ 속으로 속으로 유메노 나카헤 유메노 나카헤 いってみたいと おもいませんか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고귀한 생명의 손길로 Unknown

저기 어린 꿈들이 피어나는 들판에 바쁜 웃음이 넘쳐 흐르고 사랑 가득한 바다 저멀리 푸른 물결이 춤추는데 내가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주어도 변치않을 하나 있다면 하얀 미소와 생명의 손길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아- 어둠 헤치며 솟아오르는 저 하늘의 햇살 한 줄기 어둔 처마밑 저 그늘진 삶에 해맑은 웃음 기쁨으로 나는 가야하리 언제나 언제까지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Unknown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2.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3.

호호 아줌마 Unknown

방글방글 아줌마 투덜투덜 아저씨 아줌마가 펼치는 속 같은 이야기 꼬마친구 숲 속 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꼬마친구 숲 속 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아무도 모르지만 숲 속 요정 알아요.

클렘프 엑스 일본판 가사 Unknown

淚 受け止めて 나미다 으케토메테 눈물을 받아 멈출 수 있도록 もう 壞れそうな All My Heart 모우 으와레소우나 All My Heart 이제 내 마음에 가득 차 있어 Forever Love, Forever Dream Forever Love, Forever Dream 영원한 사랑 영원한 溢れる想いだけか 아부래르 오모이다케가, 흘러넘치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MR 반주곡) Unknown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 보며 살아온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나의 소망 Unknown

차비 걱정에 끼니 거른 날 몇 날인지 몰라도 빈 속 찌르는 아픔 그것을 세상의 고통이라 여기고 백화점 옷이 이제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닐 때 스물 넷 많은 나의 인생이 허무하다 생각말았으면 내 애인의 생일에 작은 선물 하나 못하는 안타까움 그 것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다면 혁명의 길에 6년째 지쳐 도망가고(치고) 싶을 때 이까짓 6년은

고래사냥 Unknown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유리도시 -드라마 영웅일기 Unknown

네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 낯설은 미래속에 언제나 나를 반기는 그대의 모습이 지나간 기억에서 잊지마 네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 가끔씩 힘겨운 삶의 무게로 눈물을 떨구겠지만 남들이 모르는 너의 진실을 나만은 알고 알고 있기에 나에겐 나의길 나의꿈 그래있잖아 느낄 수 있어 내가슴 이렇게 타오르는걸 이 지친 도시에 너에겐 너의 길 너의

백치 아다다 안지영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

백치아다다 (문주란) Various Artists

초여름 산들 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 건너 행복찾아

또 다른 사랑으로 -드라마 엘레지 中 Unknown

넌 내것이 아니지 같았던 한 순간 더 이상을 원하면 날 힘들게 할 뿐 널 사랑할까 두려워 맨 처음 느낀 따뜻함 받아보지 못했던 그 마음을 놓기 싫어 햇살가득 내 가슴에 들어놓은 너였지 소리내어 웃어본게 처음인걸 아는지 이 세상의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였고 살아있는 기쁨을 처음으로 느낀걸 닫혀있던 내 마음을 열어준건 너였지

백치 아다다 나애심

1.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에 아다다야. 2.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백치 아다다 김명성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불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백치 아다다 전보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 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백치 아다다 Various Artists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백치 아다다 조영남

얄궃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건너 행복 찾아 어데 갔나 말하라 바다 물결 보았느가 갈매기 떼 간 곳이 어디메뇨 대답없는 아다다여

백치 아다다 유치광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 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건너

슬픈 동화 (Sad Story) ☆ 정동화 Unknown

알고 있을까 꺼내지 못한 내사랑 알고 있을까 한숨이 대신한 그말 알고 있을까 얼마나 너에게 가고픈지 알고 있을까 나 혼자서 사랑한단말만 하고 너에 앞에선 차가운 말만 하는나 오 사랑이란건 내겐 슬픈 동화 같은것 나나나나~ 하지만 속에서는 너와 함께 거리를 걷고 너와 함께 눈을 맞추고 너와 함께 웃으면 세상은 지워져 너의 머리결을

인우 (刃雨)(무신 OST)(규현) (멜로디MR) Unknown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너의 이름을 부르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지금 끝나가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저 하늘에 애원해도

ハレ晴レユカイ unknown

커다란 좋아하잖아?

세일러문 한국판 오프닝 노래 1,2,3절. Unknown

미안해, 솔직하지 못 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 걸 고백 할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 속 마법의 세계로 손 짓하는 저 달 빛 밤 하늘 저 멀리서 빛 나고 있는 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 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MR 반주곡) Unknown

걸어가고 있는 망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 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 후로는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라는 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 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