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무생각 없이 지내 왔던 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
매일 무의미한 하루는
지루해 벗어나고 싶어
어둡고 차가운 밤이 오면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겨
피곤하고 지친 몸을 쉬려
터덜 터덜 집으로
하루를 살며 힘든 하루 속에
찌이든 내 모습
저 밤하늘에 달이
날 위로 하네 나는 괜찮아
늘 앞만 보고 살아왔던 나
바쁘게 하루는 살발해
시간에 ?기듯 하루를
이젠 나 자유롭고 싶어
아침에 눈을 떠 일어나면
나의 하루를 시작하고
힘차게 오늘을 살아보려
해죽 해죽 밖으로
하루를 살며 힘든 하루 속에
찌이든 내 모습
저 밤하늘에 달이 날
위로 하네 나를
하루를 살며 힘든 하루 속에
찌이든 내 모습
저 밤하늘에 달이 날 위로 하네
나를 위로 하네 나는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