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잠시동안 꿈에서
깨어나올 수 가 없엇어
사랑이란 그말보다
내게도 좋은건 없었는데
이제 다른 사람 품에서
웃고 있는 니 미소를 보면서
내눈에 눈물이 흘렀어 끝없이
사랑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건줄 나는 몰랐어
늘 편하게 늘 환하게 웃고 있는
니 모습이 좋았어
바보같은 모습만 어리석은 행복만
난 너를 힘들게 해
널 잃어 힘들기만해
참 바보같았어
너를 놓친 나란 사람
나는 아무것도 몰라
그저 기다렸잖아 말을하지 그랬어
못난 내가 미웠어
그냥 아무말도 못했어
미안하단 말밖에 사랑이 서툴러서
너를 놓쳤나봐 후회를 해봤지만
돌아오지 않아
다시 와도 내게 아무것도 내게
이제 의미가 없어졌어
너를 잃은 그날 이후부터
아주 잠시동안 꿈에서
깨어나올 수 가 없엇어
사랑이란 그말보다
내게도 좋은건 없었는데
이제 다른 사람 품에서
웃고 있는 니 미소를 보면서
내눈에 눈물이 흘렀어 끝없이
아직 주지 못한
선물들을 위해 흘린 눈물
찢어진 편지마저 너를 향한
나의 마음 붙잡지 않을께
부탁은 안할께 다시 돌아올때까지
그자리에 있을께
기대를 햇던만큼 실망은 컸겠지
실망도 겁도많큼 상처도 깊겠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내 가슴도 아파
다시는 잊지못해
니가없이는 안되나봐
사랑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건줄 나는 몰랐어
늘 편하게 늘 환하게 웃고
있는 니모습이 좋았어
바보같은 모습만 어리석은
행복만 난 너를 힘들게 해
널 잃어 힘들기만해
아주 잠시동안 꿈에서
깨어나올수가 없었어
사랑이란 그말보다
내게도 좋은건 없었는데
이제 다른 사람 품에서
웃고 있는 니 미소를 보면서
내눈에 눈물이 흘렀어 끝없이
사랑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건줄 나는 몰랐어
늘 편하게 늘 환하게
웃고 있는 니모습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