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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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형..슬픈 사랑

나는 언제나 꿈을 꾸었지
잠시라도 나의 사랑이기를
널 위해 흘린 나의 눈물이
너를 지켜줄 수 있게..

떠난 사람을 이제 이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보며
다시는 놓지 않을께 힘겨워지지 않도록..

이제는 슬퍼 하지마..
언제나 널 위해 기도 할꺼야
또 다시 나의 사랑은
끝없이 널 위해 이제는 울지마..

다시 내게 돌아올꺼야
나의 곁에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 수 있도록
이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
.
이제는 슬퍼 하지마..
언제나 널 위해 기도 할꺼야
또 다시 나의 사랑은
끝없이 널 위해 이제는 울지마..

다시 내게 돌아올꺼야
나의 곁에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 수 있도록
이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다시 내게 돌아올꺼야
나의 곁에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 수 있도록
이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