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다신 볼 수 없겠지
맘 아프지만 잊어야겠지
차갑게 돌아선 니 생각하면서
난 많이 아파할거야
그 아름다운 추억들
모두 지워버리면서
난 널 보내겠지
나 숨이 막혀오는데
너만 생각나는데
넌 돌아보지도 않잖아
이젠 알았어
니 맘속에 난 이미 없는걸
이별이 그렇게 쉬운거니
너 그렇게 냉정할 수 있니
걱정하지마
이젠 너를 찾는일 따윈 없어
니가 준 쓰라린 그 이별로
아파하고 있을테니
< 간주중 >
나 숨이 막혀오는데
너만 생각나는데
넌 돌아보지도 않잖아
이젠 알았어
니 맘속에 난 이미 없는걸
이별이 그렇게 쉬운거니
너 그렇게 냉정할 수 있니
걱정하지마
이젠 너를 찾는일 따윈 없어
니가 준 쓰라린 그 이별로
아파하고 있을테니
불안해할 필요도 없어
시간이 지난후에
너의 존재도 너의 이름도
기억조차 할수가 없을테니
그런 눈으로 바라봐도
이젠 다 소용없어
다음에 널 다시 만난다면
네 차례란걸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