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면 갈수록 짙어진 얼굴,표정
이해 할 수 없는 너만의 언어로 얘기하던
네가 초라해 한심해 바보같아
오랫동안 알고있던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인것 같아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씻을 수 없는 상처가
홀로 된 맘에 멍이 됐어.
내일도 어제 같다면
지겨운 날을 웃으며
떠나지 못한 여행을
I want one fine day
어제와 다른 느낌 얇아진 눈빛,말투
이해 할 수 없는 나만의 언어로 얘기했던
내가 초라해 한심해 바보같아
오랫동안 알고있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