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한
일상의 그늘 밑에 가려있던
태양처럼 꺼지지 않는
뜨거운 꿈을 깨워봐
Burn it up 태우지 못 한 꿈 모두다
Burn it up 모두다
내가 걷고 있는 길
모든 곳에 네가 있어
어디에 가던 난 너를
아직까지 벗어나질 못해
바람을 타고 날리는
눈부신 벚꽃마저도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내게 보여 주네
아직까진 꿈에서
너를 볼 수 있을 만큼
내겐 생생한 너의 모습
이젠 지워야 할 때도 됐는데
슬픈 영화처럼
추억은 가슴에 여운 되어
다른 시간 같은 공간에도
더 깊게 남아있어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한
일상의 그늘 밑에 가려있던
태양처럼 꺼지지 않는
뜨거운 꿈을 깨워봐
Burn it up 태우지 못 한 꿈 모두다
Burn it up 태우지 못 한 꿈 모두다
Burn it up 태우지 못 한 꿈 모두다
Burn it up 태우지 못 한 꿈 모두다
Burn it up 모두다
Oh I still want to ask it
너도 날 지금 그리워하고 있는지
내 맘과 같다면
나 지금 달려 갈 텐데
너에게 준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면
너의 곁에서 감싸주고 싶은데
내가 가진 생각
이기적인 것 이란 건 알아
이런 나라도 널
추억이 된 그때를 떠올릴 거란 것도
가슴 아파할 미련 둔 것도
이미 모두 늦은 후회
내가 걷고 있는 길
모든 곳에 네가 있는 듯해
어딜 가던 난 너에게
아직까지 벗어나질 못해
바람을 타고 날리는
눈부신 벚꽃마저도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내게 보여 주네
아직까진 꿈에서
너를 볼 수 있을 만큼
내겐 생생한 너의 모습
이젠 지워야 할 때도 됐는데
낙엽 밟는 소리처럼
추억은 가슴에 여운 되어
다른 시간 같은 공간에도
더 깊게 남아있어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한
일상의 그늘 밑에 가려있던
태양처럼 꺼지지 않는
뜨거운 꿈을 깨워봐
Burn it up 태우지 못 한 꿈 모두다
Burn it up 모두다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한
일상의 그늘 밑에 가려있던
태양처럼 꺼지지 않는
뜨거운 꿈을 깨워봐
Burn it up 태우지 못 한 꿈 모두다
Burn it up 모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