夥しい虚飾と云う 惨劇に飲み乾され
오비타-시이쿄쇼쿠토이우 상게키니노미호사레
엄청난 허식이라 말하는 참극에 다 마셔버려
迫り寄せる勘定が 世界を操る
세마리요세루칸죠우가 세카이오아야츠루
가깝게 밀려 온 계산이 세계를 조종해
崩れゆく壱萬円札 儚い銅に変わり
쿠즈레유쿠이치망엥 사츠하카나이도우니카와리
붕괴해가는 일만엔 지폐가 허무하게 구리로 바뀌는
幻惑を誘う財布 膨張続ける
켕와쿠오사소우사이후 보우쵸우츠즈케루
현혹을 권하는 지갑이 팽창해져
Hey 運命の輪を打ち砕け
Hey 움메이노와오우치쿠다케
Hey 운명의 원을 쳐부셔
可愛ゆき進食者たちが 暁 餌食 餌食求め
코이유키신쇼쿠사타찌가 아카츠키 에이지키모토메
귀여운 눈 진식자들이 새벽에 먹이를 요구하고
今 猫爪 犬牙が 眠りを妨ぐ
이마 네코쵸메 이누키바가 네무리오사마타쿠
지금 고양이 손톱과 개의 어금니가 잠을 방해해
巡る外出の刹那に 獣たちの被毛が
메구루가이슈츠노 세치나니케모노타치노히모우가
도는 외출의 찰나에 야수들의 피깃이
漆黒の衣裳をまた 破滅に導く
식코쿠노이쇼-오마타 하메츠니미치비쿠
칠흑의 의상을 다시 파멸에 인도한다.
Hey 支配者の背に 飛び掛かれ
Hey 시하이샤노세니 토비카카레
Hey 지배자의 키에 낢 걸려
そんな....... そんな........!!
손나......... 손나..........!!
그런........ 그런..........!!
新しき旋律を生む 防音 硝子の檻
아타라시키센리츠오우무 보-옹 가라스노오리
새롭게 선율을 낳는 방음 유리의 우리
出前尽きた牢獄で 我が身を燃やして
데마에츠키타로-고쿠데 와레가미오모야시테
주문배달 요리가 다한 감옥에서 우리는 몸을 태우고
遥かなる至上の宴 歪な記憶の中
하루카나루시죠우노우타게 히미츠나키오쿠노나카
유난해지는 지상의 연회와 비뚤어진 기억 속
呼び覚ました魂よ 天也に届け
요비사마시타타마시-요 아맏치니토도케
상기시킨 혼이여 천야에 닿아
Hey 永遠の自由を 舞い踊れ
Hey 타와노지유-오 마이오도레
Hey 영원의 자유를 춤 춰라
So Sad... So Sad... !!
출처「Tranquilizer」 http://megumi.nawow.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