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永英明] 壞れかけのradio
何も 聞こえない 何も聞かせてくれない
나니모 키꼬에나이 나니모 키까세떼 쿠레나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아무것도 들려주질 않아
僕の身が昔より 大人になったからなのか
보꾸노 카라다가 무까시요리 오또나니 낫따 까라 나노까
내 몸이 옛날 보다 어른이 되어서 일까
ベッドに 置いていた初めて買った黑いラジオ
벳도니 오이떼 이따 하지메떼 캇따 쿠로이 라지오
침대에 놓여잇었어 처음으로 샀던 검은 라디오
いくつものメロディが いくつもの時代を作った
이꾸쯔모노 메로디가 이꾸쯔모노 지다이오 쯔꿋따
여러개의 멜로디가 여러가지의 시대를 만들었어
※
思春期に少年から 大人に變わる
시?끼니 쇼-넨까라 오또나니 카와루
사춘기에 소년에서 어른으로 변해
道を探していた 汚れもないままに
미찌오 사가시떼이따 케가레모 나이 마마니
길을 찾고 있었어 더러워지지 않은채
飾られた行きばのない押し寄せる人波に
카자라레따 이까바노 나이 오시요세루 히또나미니
장식되었어 갈곳 없이 밀어닥친 인파에
本?の幸せ 敎えてよ?(こわ)れかけのRadio
혼또-노 시아와세 오시에떼요 코와레까께노 Radio)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줘 거의 부서진 라디오야
※
いつも聞(き)こえてた いつも聞(き)かせてくれた
(이쯔모 키꼬에떼따 이쯔모 키까세떼꾸레따)
언제나 들렸었어. 언제나 들리게 해 주었어
窓(まど)ごしに空(そら)をみたら かすかな勇?(ゆうき)が生(う)まれた
(마도고시니 소라오 미따라 카스까나 유-끼가 우마레따)
창 너머로 하늘을 보니까 어렴풋한 용기가 생겼었어
ラジオは知(し)っていた 僕(ぼく)の心(こころ)をノックした
(리지오와 싣떼이다 보꾸노 코꼬로오 녹꾸시따)
라디오는 알고 있어 내 마음을 노크했어
?(こい)に破(やぶ)れそうな胸(むね) やさしい風(かぜ)が手(て)を振(ふ)った
(코이니 야브레소-나 무네 야사시이 카제가 테오 ?따)
사랑에 찢어질듯한 가슴 부드러운 바람이 손을 흔들었어
☆
華(はな)やいだ祭(まつ)りの後(あと)?(しず)まる街(まち)を背(せ)に
(하나야이다 마쯔리노 아또 시즈마루 마찌오 세니)
화려한 축제의 후 조용히 가라앉은 거리의 뒷편에서
星(ほし)を眺(なが)めていたけがれもないままに
(호시오 나가메떼이따 케가레모 나이 마마니)
별을 바라보고 있었어 더러움도 없는 채
遠(とお)ざかる故?(こきょう)の空(そら) ?(かえ)れない人波(ひとなみ)に
(토-자까루 코꾜우노 소라 카에레나이 히또나미니)
멀어지는 고향의 하늘 돌아갈수 없는 인파에
本?(ほんとう)の幸(しあわ)せ?えてよ?(こわ)れかけのRadio
(혼또-노 시아와세 오시에떼요 코와레까께노 Radio)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줘 거의 부서진 라디오야
☆
ギタ?を?(ひ)いていた 次(つぎ)のコ?ドも判(わか)らずに
(기타-오 히이떼이따 츠기노 코-도모 와까라즈니)
기타를 연주했어. 다음의 코드도 알지 못한채
迷子(まいご)になりそうな夢(ゆめ) 素敵(すてき)な歌(うた)が導(みちび)いた
(마이고니 나리소-나 유메 스떼끼나 우따가 미찌비이따)
미아가 될뻔한 꿈, 멋진 노래가 길잡이를 해 주었어
※반복
☆반복
遠(とお)ざかる溢(あふ)れた夢(ゆめ) ?(かえ)れない人波(ひとなみ)に
(토-자까루 아후레따 유메 카에레나이 히또나미니)
멀어져 넘쳐흐르던 꿈 돌아갈수 없는 인파에
本?(ほんとう)の幸(しあわ)せ?えてよ?(こわ)れかけのRadio
(혼또-노 시아와세 오시에떼요 코와레까께노 Radio)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줘 거의 부서진 라디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