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마도 이런 날 보며 아마 너무나 다른줄 말 알겠지
난 그랬지 이런 내모습 마냥 화려한 줄로만 알았어
넌 말하지 이미 틀렸어 벌써 한참을 겉돌은체 살았지
왜 남들은 나를 모르지 그냥 시시한 인생을 살긴 싫어
정신 차리고 들어 날봐 지금 여길 쳐다봐 go
너는 괜이 그냥 삐뚤구 싶지 순간 편안한게 제일 좋지
나를 편안히 편한 너의 오늘 하루가 니가 보낸
어제처럼 의미없이 가버린걸 시간은 가 어 세월
다 지나가면 너는 얼마나 아퍼하려 넌 하려해
기분이 좋으니 그렇게 좋으니 자신을 망치고 있는데
그렇게 이런 얘기 조차 너는 들리긴 해 돌아가
니꿈이 있는 곳으로 넌 너무나 늦었다고 하지만
생각해 봤니 니가 망친 너의 소중한 꿈을 나야
나만을 미워하고 있는게 모두가 힘들어들 하는걸
넌 그 다 힘든 시간속에서 소중한 니꿈이
널 기다리는 걸
넌 가끔씩 좋은 친구의 깊은 충고를 거들떠도 않든지
왜 그렇게 바보 같으니 너는 알고 있는 거야
잘못된 걸
너는 괜히 그냥 듣기 싫은 거지 알고 있는 너의
잘못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되 후회는 빨리해도
이미 늦어 시간은 가!
어 세월다 지나가면 너는 얼마나 아파하려 넌 하려해
기분이 좋으니 그렇게 좋으니 자신을 망치고 있는데
그렇게 이런 얘길 조차 너는 들리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