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볼 수 없어 차가워진 눈빛은
난 듣지못해 이별이란 너의 그 말도
어쩌면 나 예상했을지 몰라
알고 있었을지 몰라
너의 그런 마음조차
나 바라봤어 변함없는 니 뒷모습
난 눈물이나 멀어지는 니 뒷모습 보면서
어쩌면 너 돌아올지도 몰라
장난 이었을지 몰라
아니 나의 바램도
널 붙잡고 싶은데 제발 날 놓지 말라고
입술이 끝내 못하고 괜찮다는 말만 하잖아
날 사랑했잖아 함께 하자고 약속했잖아
너는 다 잊어도 나는 죽어도 잊지 못할 약속
나 눈을 감아 너를 떠올려 행복했어
난 불러봤어 너의 이름을 그리운 이름
어쩌면 나 잘못한 건지 몰라
너무 사랑한지 몰라
아니 나의 후회는
널 붙잡고 싶은데 제발 날 놓지 말라고
입술이 끝내 못하고 괜찮다는 말만 하잖아
날 사랑했잖아 함께 하자고 약속했잖아
너는 다 잊어도 나는 죽어도 잊지 못할 약속
언제나 그래왔어 죽을만큼 사랑해도
너의 마음 그렇듯이 난 보내줄 수 밖에 없어
바라지 않을게 돌아오라고 잊지말라고
내 기억에 사는 그대 허락해줘요 우리 사랑
♡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