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제 어떤 모습일까
많이 변한 건 아닐까
시간이 참 우습더라
이젠 아무렇지 않은 듯
사랑을 약속했던 날들
이젠 어린 날의 추억 들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흘러도
내 맘속에 맴도는 그 사람
한없이 울기만 했었던
그런 마음 이제 사라지고
희미해지는 그대의 기억과
나의 마음에 그대 사라져 가네
함께였었던 우리
사랑만을 바라 왔었던
행복한 내 모습과
그 추억들이 사라지네
한없이 울기만 했었던
그런 마음 이제 사라지고
희미해지는 그대의 기억과
나의 마음에 그대 사라져 가네
함께였었던 우리
사랑만을 바라 왔었던
행복한 내 모습과
그 추억들이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