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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가 김 건 모

살아왔는데 나를 버리고 다른 남잘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그럴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어 오죽하면 나에게 그런 말했겠니 내가 준 선물 모두 가져와 새로생긴 내 애인 다 줄꺼야 가지가지 많은 나무처럼 바람잘 날 없는나인데 궂이궂이 니가 아니라도 남은 가진 아직 많은데 생각해보니 별로 준 것도 없어 반지하나 빽 하나 딸랑 구두 두개 내가 받은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작품90 [이탈리아] 제1악장 메구미-BERTEMU OST

클 릭 비 재 원 지 성 조 인 성 너 무 너 무 좋 아 효 태 형 우 연 석 오 종 혁 상 혁 하 현 곤 유 호 석 노 민 혁 릭 비 뽀 렙 살 인 미 소 재 원 발 랄 깜 찍 지 성 붉 은 입 술 조 인 성 두 수 화 남 푠 하 세 요

최창민

내-작-은~ 엉-덩-이~ 그~작-은-점-하-나-까-지~ 기-억-하~다-니-어-린-친-구-로-만-남-아-있-던-너~ 함-께~웃^었^고~ 서~로-를-위~해-감-싸-주^었^고~ 너~에~아~픔-대-신-했^었^고~ 너~를~위~해-눈-물-흘^려^준~ 나~를~보~게-되-었-어~ 맘~에~없~는-내-행동~ 잠~만-자-는~말들-너-의-앞^에^서- 이-런-내-~

지기징징 ◆공간◆ 김 진

지기징징- 진◆공간◆ 1)~~를~거~야~~~~~를~거~야~~~ 내가~너를~얼~마~나~~사랑~~하~는~지~~~~ ~~를~거~야~~~~~를~거~야~~~ 너를사랑했~던~것~만~큼~~ 무너~져가~는~~내~~슴~~ 찢어놓고가~지~마~~~~갈라놓고가~지~마~~~ 미우~면얼~마~나~~~~내가~~밉~다~고~~~~ 그렇~

가지마 가지말아요 한없이 슬픈사랑만을 했었잖아요 그대마음속에서 나정말 사랑할게요 못다한 내 말을 들어요 아픈가요 내가 그대를 몰라주는게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게 아픈건가요 이별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요 잠시만 아픈 감기처럼만 하지만 난 너무 슬퍼 눈물이 나요 하루가 아닌 시간을 가지마 가지말아요 그대마음속에서 나정말 사랑할게요 못다한 내 말을 들어요...

마주보기 김 가영

우리는~ ~두~ 서로를 등을~보며~ 서~있지~ 어디로 가고있는지~ 무엇을 바라보는지~ 우리는 모두~ 뒤통수에 대고 말하지~ 누가 듣든 말든~ 저마다하고픈 얘기만하지~ ~장멀리있는사람은~ 바로등뒤에 있~는~ 사람이라는데~~ 손을 잡을 수도없~어~ 그대얘기 귀기울여 들을수없어~~~ 그래 이~젠~ 마~주보~자~ 슬~픈마음 안고서~ 돌아서지 말자~ 이~

바람아

그대의 모습 매일 밤, 술에 취해 울다 잠드는 이런 내 모습은 전하지 마라 또 그리워 서로 바라보던 그때가 그리워 시간이 지나도 계절이 바뀌어도 그대 모습은 지울 수 없나 봐 바람아 불어라 불어 어서 와라 그대의 향기도 부탁하노라 구름아 그대의 모습 그려와라 너무 보고 싶은 그대의 모습 매일 밤, 술에 취해 울다 잠드는 이런 내

미나

못생기면 어떠냐 평범하면 어떠냐 맘 편하게 사는 게 그게 짱이야 얼굴 예쁜 사람 얼짱이라 부르고 돈이 많은 사람 돈짱이라 하지 그럼 나는 뭐야 내세울 없지만 마음 하나만은 끝내주는 맘짱야 돈 없으면 어떠냐 초라하면 어떠냐 내겐 작은 사랑과 꿈이 있잖아 M.I.N.A.

미나

힘들어 어딜 다녀 봐도 다들 잘난 사람 얼굴 예쁘던지 돈이 무지 많던지 둘 중 하나라야 사람대접 받고 살지 돈 없으면 어떠냐 초라하면 어떠냐 내겐 작은 사랑과 꿈이 있잖아 못생기면 어떠냐 평범하면 어떠냐 맘 편하게 사는 게 그게 짱이야 얼굴 예쁜 사람 얼짱이라 부르고 돈이 많은 사람 돈짱이라 하지 그럼 나는 뭐야 내세울

Mina

(Feat. PJ) - 미나 (Mina) 요즘 같은 세상 살기 너무 힘들어 어딜 다녀봐도 다들 잘난 사람 얼굴 예쁘던지 돈이 무지 많던지 둘 중 하나야 사람 대접받고 살겠니 돈 없으면 어떠냐 초라하면 어떠냐 내겐 작은 사랑과 꿈이 있잖아 M.I.N.A.

미안해요 김 건 모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 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

멀어진다 김 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매일 전쟁 너무나 소중했던 너를 모두 담아갈게 사소한 것 하나 전부 Remember 내가 원했던

꿈을

가슴 속에 바람이 분다 그대 모습 지워져간다 후회란 꿈을 꾸면서 너를 그리며 난 지금 여기 서있다 하루를 버틴 사랑했단 그 말 때문에 한 달을 버틴 날 바라보던 그 눈빛 때문에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하는데 상처가 번져서 갈수가 없잖아 사랑해 그 말을 지키지 못해 널 떠나가는 날 널 사랑해줄게 널 기다려줄게 함께했던 시간 다

김필-슈가슈가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Hold Up 숨소리 또는 뽀얀 두 다릴꼬는 Slow Motion 뚫어질 듯이 보는 그 눈빛 I'm thirsty Lisamona 눈이

너만 있으면 다였는데 김?

너만 있으면 다였는데 좋았던 날도 아팠던 날도 모두 참 이상하더라 나 말야 니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잘 참더라 모두 잊더라 밥을 먹을 때 친구와 수다 떨 때 누군가 또 만날 때 단 한 번도 니 생각 정말 안 나더라 그런데 말야 솔직히 더 슬픈 말야 그리움도 미련도 다시 내게 올 거란 그 자그마한 기대도 아무런

말해주지그랬어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 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 없이 떠나가던 그 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순 없는 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니가 없는

사랑은 패티 김

사 랑 은 --- ( 패 티 ) 사 랑 은 아 름 다 운 구 름 이 요 보 이 지 않 는 바 람 인 간 이 사 는 곳 이 여 서 운 다 후 렴: 사 랑 은 소 리 나 지 않 는 목 소 리 보 이 지 않 는 오 열 떨

내일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그사람이너라서 김?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슬픔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 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 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그사람이너라서-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슬픔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 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 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우주소년 짱가 만화영화주제가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 짱가 엄~청난 기운이 틀림없이 틀림없이 생겨난다 지구는 작은 세계 우주를 누벼~라 씩씩하~게 잘도 나른다 짱가 짱가 우리들의 ~ 당당하~게 지구를 지킨다 짱가 짱가 우리들의 ~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 짱가 엄~청난 기운이 틀림없이 틀림없이 생겨난다

우주소년 짱가 만화영화주제가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 짱가 엄~청난 기운이 틀림없이 틀림없이 생겨난다 지구는 작은 세계 우주를 누벼~라 씩씩하~게 잘도 나른다 짱가 짱가 우리들의 ~ 당당하~게 지구를 지킨다 짱가 짱가 우리들의 ~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 짱가 엄~청난 기운이 틀림없이 틀림없이 생겨난다

최창민

- 최창민 (1집) 작사/작곡/편곡 장용진 그 옜날 그 꼬마가 그게 바로 너였다니 지금까지 나 상상 못했어 내 작은 엉덩이 그 작은 점 하나까지 기억하다니 어린 친구로만 남아 있던 너 함께 웃었고 서로 위해 감싸 주었고 너에 아픔 대신 했었고 너를 위해 눈물 흘려준 나를 보게 되었어 맘에 없는 내 행동 잠만 자는 말들 너의 앞에서

최창민

그 옛날 그 꼬마가 그게 바로 너였다니 지금까지나 상상 못했어 내 작은 엉덩이 그 작은 점 하나까지 기억하다니 어린 친구로만 남아 있던 너 함께 웃었고 서로 위해 감싸주었고 너에 아픔 대신 했었고 너를 위해 눈물 흘려준 나를 보게 되었어 맘에 없는 내 행동 잠만 자는 말들 너의 앞에서 이런 내가 지쳐 떠 다니는 자존심 퉁퉁대는 말도 진짜가 아냐 ...

최창민

그 옛날 그 꼬마 그게 바로 너였다니 지금까지 나 상상 못했어 내 작은 엉덩이 그 작은점 하나까지 기억하다니 어린 친구로만 남아있던 너 함께 웃었고 서로를 위해 감싸주었고 너의 아픔 대신 했었고 너를 위해 눈물 흘려준 나를 보게 되었어 맘에 없는 내 행동 잠만자는 말들 너의 앞에서 이런 내가 지쳐 떠다니는 내 존심 퉁퉁대는 말도 진짜가 아냐 난 너를 ...

4UP

RAP:난절대뒤로물러서지않는다. 주저않지않지도않는다. 내사전에물러서란법은없다.앞으로뚫고나갈뿐이다. 내앞을가로막는자 그누구도용서하지않는다 내앞에서개소리지꺼리는..꼰대들..제발닦쳐...

최창민

그 옛날 그 꼬마 그게 바로 너였다니 지금까지 나 상상 못했어 내 작은 엉덩이 그 작은점 하나까지 기억하다니 어린 친구로만 남아있던 너 함께 웃었고 서로를 위해 감싸주었고 너의 아픔 대신 했었고 너를 위해 눈물 흘려준 나를 보게 되었어 맘에 없는 내 행동 잠만자는 말들 너의 앞에서 이런 내가 지쳐 떠다니는 내 존심 퉁퉁대는 말도 진짜가 아냐 난 너를 ...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너 열 세살 어린 내~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너 열 세살 어린 내~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고무신 문성아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렇게 말없이 떠나야 하는가요 미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미운 정 고운 정에 울고 울었던 그 정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미스 너 혼자서 잘났다고 떠났느냐 십리 못 십리 못 발병 발병 할거야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렇게 냉정히 돌아서긴 가요 미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지독한 사랑 김 준하

김준하 / 지독한 사랑 가슴--에 담긴 지독한 그리움 어-디-서 만날까 약속 없지만 눈물아리는 내가슴빈--자리 마져 견딜--수 없도록 그리워져서 다시--찾아오지만 그대 아니면 나 그대 아니면 난 그릴수 없어요 ******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렇게 그리운 사람아 --르죠 안다면 이렇게 홀로서라하지않겟지 사는일 힘들어 모두 잊고

맘가는대로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어떤 말이 맞고 틀린지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잖아 그냥 맘 가는 대로 해볼까 너의 선택은 항상 옳을 거야 누가 뭐라고 해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어때 모두 똑같은 길로 걸어갈 이윤 없잖아 새로운 벽에 부딪히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너의 선택은 항상 옳을 거야 누가 뭐라고 해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어때

다시 사랑한다면 (니글니글 버터플라이) (도원경)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 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다시 사랑한다면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 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짱이야 민승아, 진성, 정의송, 김민국, 장태민, 김유진, 이상화, 이수정, 정희정, 김민지

@얼굴도 몸매~에에도 마음도 짱인 당신 그 누가 ()다 뭐라 해도 내게는 당신이 매너도 유머~어어도 모두가 짱인 당신 이 세~에헤상 다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당신 짱이야 짱이야 당신이 짱이야 아무리 잘난 사람도 당신만 못해요 남들은 아니라고 우길지 몰라도 나에겐 나에겐 당신이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없는 세상 생각할 수 없~어허업어요 @짱이야

가 인 김 란 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햇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 서 있엇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서울나그네 ◆공간◆ 이자연

서울나그네-이자연◆공간◆ 1)이리~~도~~~외~로~~워~~~저리~~도~~~ 쓸~쓸~해~~~~갈~~~곳~~~도~~~없지마~는~~~ 오~~~라~~~~는~~사람~도~없~네~~~~ 광화문~~사거~리~로~종로에서남~산길로~~~ 이~태원~~삼~거리~까~지~~~~ 스~쳐가~~~~는~사~람~~두~~~~ ~~~두~~~~~~서울

지독한 사랑 @김 준 하@

지독한 사랑 - 준 하 00;33 가슴~~~에 담~긴 지독한 그리움 어~디~서 만날까 약속~~@ 없지만 눈물 아리는 내가슴빈~자리 마져 견딜~~~수 없도록 그리워져서 다시~~찾아오지만 그대~~ 아니면 나 그대~~ 아니면 난~~~그릴 수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렇게~~ 그리운 사람아 ~~르죠 안다면 이렇게~@ 홀로서~라

유리 눈물 클로트 김

사랑은 자꾸 멀어지는데 사랑은 자꾸 날 떠밀어 버리는데 그대가 머무는 그 자리에 나 정말 닿을 수 없어서 눈물 흐른다 앞을 가린다 차가운 유리처럼 죽어도 잊지못할 내 사랑 보고파도 다신 볼 수 없는 사랑 내 삶이 지고 저 시계바늘 멈춰도 나 그대 향해 흘러 갈께요 사랑은 자꾸 멀어지는데 사랑은 자꾸 날 떠밀어 버리는데 그대가

찾아가본그마을 전칠성

실-안-개 풀-리는밤 별빛을 헤-아리며 -처럼 찾-아--본 그마을에는 그리운 옛-추억이 깃들-고있-었--만 꽃-필-날 다시없는 나의마음엔 아~~고요한~별빛마저 한숨에~젖-었-네 >>>>>>>>>>간주중<<<<<<<<<< 잠-들-기 외-로운밤 피리를 불-다말고 -처럼 찾-아--본 그마을에는 낭자의 치-마자락

나를 두고 아리랑 김 훈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도 편지~~~ 한장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모모 김 만준

***모모***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 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정원 와니와 준하 OST

희 선 주 진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겨울바다 (시인: 김남조) 고은정

♥ 겨울바다 ~^* - 남 조 시 겨울 바다에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海風)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겨울바다 (시인: 김남조)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 겨울바다 ~^* - 남 조 시 겨울 바다에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海風)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我也是個女人 장나라

헌 자오 치 촹 쥬 야오 취 파오 부 완 판 이 후 자이 어 예 야오 런 쥬 셴 자이 카이 스 워 예 야오 가이 볜 웨이 러 니 워 이 딩 부 후이 련 수 디 이 츠 류 하오 창 창 즈 쟈 디 이 츠 워 촨 츠 가오 셰 워 야오 웨이 니 셴 가이 볜 즈 지 칭 부

겨울바다 (시인: 김남조) 정경애

♣ 겨울 바다 ♣ - 남 조 詩 겨울 바다에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마저 얼어 버리고 허무(虛無)의 불 물 이랑 위에 불 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언제나 시간…….

그리운 내 고향 김 훈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내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