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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그리고 절망 오딘(Oathean)

절망은 또다른 그리움으로 하늘 속으로 날아오르고 눈물보다 아픈 가슴은… 하늘은 고통에, 슬픔에 아파 비를 내리고 하늘이 씻어 주려던 상처는 절망 속 가슴속에 파고든다.

Oathean (오딘) 오딘

오딘! 하늘로 떠나가 오딘! 세상의 고통을 이겨라 상처받고 철저히 짓밟힌 우리들의 고통의 시간들 세상은 그렇게 무너져가고 그대들의 희망마저 빼앗고.. 눈물어린 천사의 눈으로 어두운 마음,어두운 세상속을 걸어가

Oathean (오딘) 오딘(Oathean)

오딘! 하늘로 떠나가 오딘! 세상의 고통을 이겨라 상처받고 철저히 짓밟힌 우리들의 고통의 시간들 세상은 그렇게 무너져가고 그대들의 희망마저 빼앗고.. 눈물어린 천사의 눈으로 어두운 마음,어두운 세상속을 걸어가

검은 눈 오딘(Oathean)

밤 하늘 향기를 삼키는 어둠과의 약속 끝나지 않은 고독한 삶과 아픔의 상처 새벽의 어둠과 황혼 속으로 나를 이끄는 이여 빛을 잃은 사람… 영혼을 잃은 자 그 어둠의 삶 속을 떠나가고 있네. 바람 부는 슬픈 겨울 그곳엔 너의 아픔과 시린 상처들로 꽃잎 또한 시들어 죽어 가고 검은 눈을 가진 자여!

잔인한 슬픔 오딘(Oathean)

영혼을 대신할 수는 없고 하늘 아래 살아 있다는 사실마저 나에게 가슴이 아프고 힘이 드네 고통을 숨길 수 없었고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의 잔인한 슬픔의 현실 아픈 세상에 상처, 눈물 내 마음을 가슴으로 간직하고 있는 한 사람 당신을 생각하면 나는 한없는 아픈 마음에 떠날 수 없습니다 그의 잔인한 슬픔의 현실 아픈 세상에 상처, 그리고

환생 오딘(Oathean)

악마의 혼을 빼앗긴 자에게 무참히 살해되어 사슬처럼 묶인 인연의 끈을 풀지 못한채, 그렇게 하늘 위로 떠올랐던...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슬픈 운명으로 또 다시 살아야 한다면 말 못하는 짐승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나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하늘 위로 떠오르고 나를 사랑한 사람들은 나를 위해 슬퍼하며 울고있다. 붉게 물든 두 눈가의 눈물이 고여 가지...

이층에서 본 거리 오딘(Oathean)

수녀가 지나가는 그길가에서 어릴적 내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오고 누군가 올것같은 아침이 오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유로 하루는 나른하게 ...

Those Who Curse (저주하는 사람들) 오딘(Oathean)

[Instrumental]

Two Faces (두 얼굴) 오딘(Oathean)

They hide and destroy themselves to the bottom of despair and evil All those reasonless evil sins… thorough egoisms without even feeling guilty God's worst mistake ever since he created this world ...

Nightmare (악몽) 오딘(Oathean)

어둠 속을 지나 절망은 또 다른 꿈을 꾼다. 이것이 제발 악몽으로 끝이 나길 바랄 뿐 나는 그렇게 악마가 건네 준 핏빗 잔을 들고 있다. 하얗던 하늘이 검은 그름으로 물들어가고, 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 삶을 갈망하고 진실을 속이고 나는 또다시 새로운 삶의 꿈을 꾼다. 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 그것이 제발 악몽이기를....또 고통...

Assassin Of The Night (밤의 자객) 오딘(Oathean)

어두운 곳에서 시작된 내 삶의 어두운 운명 어둠 속을 뚫고 나는 그의 삶을 결정해야 한다. 나라가 갈망하는 희망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그것이 잘못된 판단과 거짓일지언정 나는 그들의 명령만이 중요하다. 핏빛 하늘 위로 내 칼에 피가 흐르고 나는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태연히 그 속에서 빠져나왔다. 죽음의 불 속에서 나는 나의 아버지를 베었다...

Grief For Surviving Part.2 (살아남은 자의 슬픔 Part.2) 오딘(Oathean)

A magnolia, blooming with bliss Turns into tears, comes to where you're gone And your pure white souls Scatter like the leaves with the wind There, where we remember you Becomes, a grief, and a leg...

Song Of A Spirit (영가의 노래) 오딘(Oathean)

Well I'll never mind about, you're big blue eyes Never mind about, you're white lies Never mind about the way you cheat at me, I'm gone always love to you, you will see that I Never mind about, you...

Winter Bird (겨울새) 오딘(Oathean)

정지된 것들 속에서 푸른 물결만이 흐르고 힘없는 듯 날아가는 삶에 대한 희망, 나의 생에서 내 영혼은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끝없이 헤매이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찢은 채로 너는 금빛 날개를 달아 새가 되어 날아가고 행복으로 울고 불행으로 울고 있는 나약한 인간들 속에서 한없는 날갯짓을 하고…. 신이여, 무엇을 위해 그들을 실험하고 관찰하는가. 사랑...

슬픔의 강 오딘(Oathean)

황금빛 안개속으로 먼 길을 가야하는 어둠의 사자 그녀의 손을 잡아 이끌고 눈물은 흘려서 가슴에 맺힌 상처 사이로 혼 속 깊게 파고 들며 슬픔으로 강을 만들어 깊은 물속에 마음을 잃고 어두움은 푸른 죽음의 늪을 걸어 천국의 문을 두드린다. 하늘의 노여움은 빗물을 만들어 내었고 한 맺힌 가슴은 오히려 향기를 내며 꽃을 피웠다. 슬픔으로 강은 흐르고 흘릴수...

오딘(Oathean)

죽음에 다다른 곳에서 부끄럽지 않게 세상을 떠났지만 내 눈과 발, 몸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원망도 슬픔도 한이 되어 강이 얼은 겨울이 되어서야 나의 육체는 세상에 알려지고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그들의 죄의식. 커다란 칼 안에 그들의 숨이 끊어지는 것을 보아야 이 한맺힌 고통의 영혼은 자유를 찾아 날아갈 수 있다. 말이 없이 하늘을 나는 슬픈 새...

흉터 오딘(Oathean)

가녀린 너의 팔에 수없이 담겨진 상처의 눈물들 고통에, 아픔에, 외로움에 몸부림쳤던 시간만큼 돌아볼 수 없어 기억의 모든 것을 지우곤 했지. 내가 가진 것은 황폐해진 육신과 찌들어버린 정신뿐이었다. 달 속에 떠오르는 너는 악마같은 세상에 묻힌 모습이었고 영악함을 몰라 넌 그렇게 날개를 찢겨져 버려진 천사가 되어, 환한 미소만을 남긴 채 그렇게… 검은 ...

무덤속의 핀 꽃... 고독은 눈물과 같다 오딘(Oathean)

떨리는 손 마지막 그 손을 잡아 눈가에 맺힌 눈물을 씻어 주고 거칠은 숨결 뒤로 그녀의 뒷모습이 죽음을 맞이하네 하늘 곁으로 다가가 내 가슴속에 숨겨둔 네 영혼 숨소리마저 떨리고 핏물은 스스로 흐르고 조각난 상처, 바람 속에 감춰 꽃은 피어 가네 얼어붙은 내 시간 속에 부패해 버린 내 몸 욕망에 찬 그들의 텅 빈 세상은 웃고 꽃잎들아 어둠을 떨치고 다...

황혼 Dalpopo (달포포)

내 골방의 커튼을 걷고 정성된 맘으로 황혼을 맞아들이노니 바다의 흰갈매기들같이도 인간은 얼마나 외로운 것이냐 황혼아 네 부드러운 손을 힘껏 내밀라 내 뜨거운 입술을 맘대로 맞추어 보련다 그리고 네 품안에 안긴 모든 것에 나의 입술을 보내게 해다오 황혼아 네 부드러운 품안에 안기는 동안이라도 지구의 반쪽만을 나의 타는 입술에 맡겨다오 내 오월의 골방이 아득도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oathean

기억의 슬픈 고통이 내 온몸을 집어삼켜도 토막토막 씹어 없어진다 하여도 그렇게 난 슬픔에 두려움을 마실 것이다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으로 당신을 만진다고 하여도 너에겐 값싼 동정외엔 그 어떤 것도 아님을 알고 있다 고통에 손가락을 마디마디 잘라도 끝없는 현실의 쾌락 아무 말 없이 아주 아무것도 아닌듯한 표정으로 나의 얼룩진 망막을 자극하지 말아라 그...

The Last Elegy My Sad Soul oathean

나의 슬픈 영혼을 위한 마지막 노래를.. 사각의 싸늘한 공간 질흙같은 어둠만이 공존하는 곳에서 또다른 너의 인생은 시작되고.. 너의 미소뒤엔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고 이젠 죽음이란 두 글자와 함께 너는 나에게서 점점 잊혀져가는 존재가 되어버렸지 세상은 이제 너의 존재조차도 잊은건 아닌지 아니 너의 이름조차도 잊었을지 모른다. 새 삶을 ...

The Money From Tabbaco Pouch (모퉁이에 기대선 작은 아이는) 오딘

Please, don`t forget me although when I get old and tired.Can not give you anything any more.Please, don`t forget me. Just live is like a hell.It is sorrowful world to live.Oh please don`t keep me ...

In Fear With Shiver 오딘

이제 이렇게 스쳐감은 내절망에 눈물이 나의 육체에 파고들어 눈앞에 비쳐지더라도 넌 날 볼 수 없을 것이다 차단된 공간의 어둠안에서도 난 느낄 수 있다 그 떨림에 대한 차가움을 스며드는 몸짓까지도 심장은 두려움을 안고 떨림은 두려움을 안고 오늘도 그 아름다운 세상은 열릴 것이고 난 시궁창에 굶주려 있는데 당신은 너무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 세상에...

Nightmare (악몽) 오딘

어둠 속을 지나 절망은 또 다른 꿈을 꾼다.이것이 제발 악몽으로 끝이 나길 바랄 뿐나는 그렇게 악마가 건네 준 핏빗 잔을 들고 있다.하얗던 하늘이 검은 그름으로 물들어가고,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삶을 갈망하고 진실을 속이고나는 또다시 새로운 삶의 꿈을 꾼다.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그것이 제발 악몽이기를....또 고통의 하루가 흐르고나는 두개의 ...

The World Fades From Perception 오딘

아무도 없었다 그곳엔 존재할 수 없는 생물체로만 가득하고 어떠한 느낌도 없었다.존재함은 살아있다는 사실이며 살아 있다는 것은 새로운 아픔들을 늘 맞이해야 한다.텅 빈 것에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은 풍요로움이다.뚫린 세상을 통해 투명한 혼자만의 시간을 느끼고 고통 속에서 많은 날들 반짝이듯 혼자만의 새로운 왕국을 만든다.아름다운 것은 어쩌면 가장 많은 고...

Solace of The Grave 오딘

기억이 나지 않아먼 곳에서부터 난 아파하고 상처받았어.너를 보내야 했던 상황에서부터난 모든걸 잃어버렸어.아니 스스로 포기한 셈이지.아름다운 죽음으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눈물이 흐르지 않아나의 죽음으로 넌 행복할거니까나의 어깨에 기대서 눈물을 흘리고 넌 조금씩 내 눈에서 사라져 갔어.난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이 아름다운 죽음이 끝이나면 난 웃을 수 있...

이층에서 본 거리 오딘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어릴 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 듯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도 있고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이층에서 본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이층에서 본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 오고누군가 올 것 같은 아침이 오고아무도...

황혼 신촌블루스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하루가 지난다 *Repeat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산울림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 듯한 얼굴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Nulle & Verdensorkestret

Twilight Time / Nulle & Verdensorkestret ◈언젠가 방송에서 이곡을 소개했을때 진행자였던 '이현우' 씨가 말했다. "이런 음악이 있었군요. 참 세상엔 좋은 음악이 많군요." 과연 그렇다.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음악중에서 좋은 음악을 만났을 때의 기쁨이란...첫 키스의 황홀함 만큼이나 짜릿한 것이리라. 재즈 클라리넷 연...

황혼 Various Artists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하루가 지난다 *Repeat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정소용

회색백 빌딩넘어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회색빛 빌딩넘어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림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황혼 이지상&윤정희

황혼 (윤정희 노래) 고개를 들어라 날이 저문다고 모든 것이 저무는 것이 아니니 이 완전하지 못한 세상에 휴식이 되리 서해바다 황혼할 일몰 모든이들의 안녕을 위해 살아온 날들의 상처가 살아갈 날들의 새살이 될 때 까지 고개를 들어라 황혼아

황혼 엄인호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빛물처럼 이렇게 외롬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황혼 산울림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 듯한 얼굴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석찬

황 혼 -석 찬- 해는 벌써 기울고 어두운밤 나를감싸는 시간이 찿아왔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떠나갈 사람 들이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아득한 먼나라를 들이네 길고 어두운밤 날 찿아오면 나는 떠나간 그대모습 그리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별처럼 그이름을 부르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별처럼 그이름을 헤이네 반 주 붉은 ...

황혼 민문연

< 황혼 > 붉은 해 나무가지에 걸리고 까치는 둥지 찾는 들녘 경의선 철롯가에 허리 짤린 미류나무 달리는 들판 속에 하루 일 끝낸 울 아버지 한 손에는 빈 도시락 한 손에는 과자봉지 < 까치 따라 가는 길 > 기성회비 조르던 놈 큰소리로 야단치고 돌려보낸 학교길 서산마루 해 지면 시멘트가루 털어내고 터덜 터덜 오는 길 깡소주나

황혼 이재현

?황혼의 붉은 노을을 나는 닮아가고 싶어라 세월 지나 바래진 추억도 우리네 인생이지만 마음에 이는 바람에 한 때 삶이 고달펐어라 나의 맘도 그대의 얼굴도 이제는 삶의 흔적 뿐 아 나의 잊혀진 세월들이 아쉬워 돌아보지만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도 영원한 건 당신 뿐이야 황혼의 노을 지나가도 남는 건 바로 당신 뿐이오 아 나의 잊혀졌던 꿈들이 아련히 떠오르...

황혼 프롬디어

When the sunset 그댄 눈을 뜨고 When the sunrise 어둠을 걷어가 Climb to skylight 그늘을 입히고 Fly to moonlight 우주를 걸어가 이미 내겐 지나간 빛바랬었던 시간 이미 내겐 떠나간 그 아름다웠던 시간 지나간 황혼 속에서 안일했던 나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어 Over me

황혼 박영원

인생의 황혼이란 무엇을 의미함인가 한평생 살다보니 분수를 가늠케하네 그림움도 외로움도 견딜 수 있게 하더니 부족함에도 넘쳐남에도 그저 평안할뿐 아련한 추억속에 지난날을 더듬으며 깨달음의 미소를 마음속에 띄우니 노래와 더불어 내 인생의 황혼 평화롭구나

황혼 너브앤레스타 (Nuv And Lestat)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 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앗어. 언제부터 나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던 걸까. *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 한사람씩 손을 내밀어 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그걸 난 나도 모르게 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 *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황혼 이재현 (Lee Jae Hyun)

황혼의 붉은 노을을 나는 닮아가고 싶어라 세월 지나 바래진 추억도 우리네 인생이지만 마음에 이는 바람에 한때 삶이 고달펐어라 나의 맘도 그대의 얼굴도 이제는 삶의 흔적뿐 아 나의 잊혀진 세월들이 아쉬워 돌아보지만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도 영원한 건 당신뿐이야 황혼의 노을 지나가도 남는 건 바로 당신 뿐이오 아 나의 잊혀졌던 꿈들이 아련히 떠오르...

황혼 이재현(Lee Jae Hyun)

황혼의 붉은 노을을 나는 닮아가고 싶어라 세월 지나 바래진 추억도 우리네 인생이지만 마음에 이는 바람에 한때 삶이 고달펐어라 나의 맘도 그대의 얼굴도 이제는 삶의 흔적뿐 아 나의 잊혀진 세월들이 아쉬워 돌아보지만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도 영원한 건 당신뿐이야 황혼의 노을 지나가도 남는 건 바로 당신 뿐이오 아 나의 잊혀졌던 꿈들이 아련히 떠오르...

황혼 @신촌블루스@

황혼 - 신촌블루스 00;16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00;58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02;24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스며드네

황혼 신촌 블루스

*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 Repeat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아르카나(Arcana)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 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앗어. 언제부터 나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던 걸까.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 한사람씩 손을 내밀어 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그걸 난 나도 모르게 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황혼 아르카나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언제부터 나는 혼자걸어가고 있었던 걸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모두 되찾아 갈거야한사람씩 손을 내밀어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그걸 나도 모르게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모두 되찾아 갈거야너에게 작별을 잊혀진 추억을돌릴수...

황혼 너브 앤 레스타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 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언제부터 나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던 걸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한사람씩 손을 내밀어 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그걸 난 나도 모르게 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

황혼 정서용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 때면 잊혀진 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박현우, 수려

묻혀버렸네 달 조명 아래비어버렸네 자비의 마음아 부술 수 없네 거짓된 대사들가려진 음표들 허공을 떠다니고버려진 가사들 끊임없이 맴도는데나의 악보는 채워지지가 않네허울만 남은 악장들선악과 꿈, 열매를 맺네대낮이 힘을 다해간 고통의 시간우린 고갤 들어고독히도 섞여 드는 사람들사랑을 보이네아, 막이 내려와그대 노랠 품에 꼭 안고서버릴 꿈에 몰래 내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