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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듯 투디

아무렇지 않은듯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고 너를 잊으려고 노력하고있어 오늘도 이렇게 웃고있어 아무렇지 않은듯 밥을 먹고 아무렇지 않은듯 물을 마셔 너를 잊는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아 오늘도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렇지 않은듯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고 있어 너 없이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줄몰랐어 오늘도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렇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투디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미워해 이별이란 아픔으로 너를 그리지 난 오늘도 너와의 날 기억해 보잘 것 없는 그 일상들까지도 그때 그 시간속을 걷고 또 걸었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위를 돌고 또 돌았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건 꿈이야 접으려 해도 점점 선명해져 가는 난 아프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만남이란 설렘으로 나를 돌아봐 헤어지잔 슬픔으로 너를 생각해...

기억하려 하다 투디

차갑게 돌아서던 마지막 뒷모습 보며 그땐 다짐했어 이젠 힘든 사랑 끝내자고 흘러가는 시간만큼 아픔들도 무뎌질 거라고 그리 생각하며 살았어 지워야 할 아픔 뿐인 얼룩진 기억 속에서 넌 아직까지 행복한 미소를 주지만 지금껏 흘린 눈물과 숨 막히는 아픔조차 우리 사랑의 행복한 흔적인가봐 그리움이 밀려 올때면 함께했던 풍경을 찾아서 아련한 내 맘 속 추억을 ...

Time 투디

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 순 없어 이제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하지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가슴 속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너를 얘기했어 떠나가는 널 보고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간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겠지 그렇게 널 믿고싶었던 널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기에 하지만...

그 밤, 그 길 레니, 투디

너무 어두웠던 그 밤 너와 마지막 이었던 아무 말 없이 아무 말 없이 널 보냈던 그 밤 뒤 돌아 걸어간 그 길 너와 처음 걸었던 마지막 마지막으로 끝이라는 그 길 so far away 처음과 끝에서 이렇게 보내는 우리 so far away 잊을 수 없는 길 유난히 추웠던 그 밤 언제나 그랬 우린 서로 바라 보면서 잘 가 잘 가란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 so

아무렇지 않은 듯 김제훈

아무렇지 않은 태연하게 제자리로 돌아온 내 모습 가벼운 농담과 웃음 속에 널 잊은듯 한데 하지만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슬픔보단 허전함에 쓴웃음만 그럴 때 마다 다가오는 못난 미련에 내려놓던 추억을 다시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더 잊어갈게 아무 일도 아닌 니가 미안하지 않게 하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 아득한 니가 서 있어

아무렇지 않은 듯 어반 코너

Verse 1) 아무렇지 않은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어 어디서 무얼 할건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Chorus1)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Verse 2) 아무렇지 않은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아무렇지 않은 듯 어반 코너(Urban Corner)

Verse 1) 아무렇지 않은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어 어디서 무얼 할건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Chorus1)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Verse 2) 아무렇지 않은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아무렇지 않은 듯 Urban Corner

아무렇지 않은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어 어디서 무얼 할건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아무렇지 않은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커피를 시켰어 너는 좋아했었지만 나는 늘 싫어했었던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아무렇지 않은 듯 유수미

어떻게 나 어떻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눈물만 흐르죠 그날을 되돌릴 수 없대도 너만을 기다린다고 그래 기다릴 거야 마치 갇혀버린 전등 속에 전류들처럼 그저 타버릴 날 그댄 아나요 또 아무렇지 않은 , 또 아무렇지 않은 또 그렇게 하루가 지워져 가네요 더 밀어내 봐도, 더 지워내 봐도 더 커져만 가는 그댄걸 멍하니 또 멍하니 멈춰버린 시간들만

똥개 환상약국(Fantastic Drugstore)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손목을 묶어놓고

아무렇지 않은 듯 (Feat. 나리 In 라이노 어쿠스틱) 비플랫

아무렇지 않은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곤 해 마주보는 우리의 눈은 무얼 말할까 내 마음처럼 너도 나와 같을까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한 건지 그때 그 시간이 그리운 건지 나조차 나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그리움에 담아 아무렇지 않은 아직도 난 너에게 익숙해져 있나 봐 우리 그때처럼 같은 마음일 순 없을까 추억이 된 우리 기억은 무얼 말할까 알 길 없어도 함께

똥개 판타스틱드럭스토어(Fantastic Drugstore)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똥개 환상약국 (Fantastic Drugstore)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Time 투디(2D)

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 순 없어 이제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하지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가슴 속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너를 얘기했어 떠나가는 널 보고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간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겠지 그렇게 널 믿고싶었던 널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기에 하지만...

기억하려 하다 투디(2D)

차갑게 돌아서던 마지막 뒷모습 보며 그땐 다짐했어 이젠 힘든 사랑 끝내자고 흘러가는 시간만큼 아픔들도 무뎌질 거라고 그리 생각하며 살았어 지워야 할 아픔 뿐인 얼룩진 기억 속에서 넌 아직까지 행복한 미소를 주지만 지금껏 흘린 눈물과 숨 막히는 아픔조차 우리 사랑의 행복한 흔적인가봐 그리움이 밀려 올때면 함께했던 풍경을 찾아서 아련한 내 맘 속 추억을 ...

기억하려 하다 2D (투디)

차갑게 돌아서던 마지막 뒷모습 보며 그땐 다짐했어 이젠 힘든 사랑 끝내자고 흘러가는 시간만큼 아픔들도 무뎌질 거라고 그리 생각하며 살았어 지워야 할 아픔 뿐인 얼룩진 기억 속에서 넌 아직까지 행복한 미소를 주지만 지금껏 흘린 눈물과 숨 막히는 아픔조차 우리 사랑의 행복한 흔적 인 가봐. 그리움이 밀려 올때면 함께했던 풍경을 찾아서 아련한 내 맘속 ...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빅 베이비 드라이버(Big Baby Driver)

해는 지고 밤은 성큼 다가와 문을 걸고 작은 불을 밝히네 턱을 괴고 너를 생각해 모로 누워도 너를 생각해 전등처럼 환하고 예쁜 네 모습 제비처럼 까맣고 하얀 너의 눈 하루종일 널 그리네 어느 아침 떠난 널 그리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저 멀리 다시 올 수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빅 베이비 드라이버

해는 지고 밤은 성큼 다가와 문을 걸고 작은 불을 밝히네 턱을 괴고 너를 생각해 모로 누워도 너를 생각해 전등처럼 환하고 예쁜 네 모습 제비처럼 까맣고 하얀 너의 눈 하루종일 널 그리네 어느 아침 떠난 널 그리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저 멀리 다시 올 수 없는 거리에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Big Baby Driver

해는 지고 밤은 성큼 다가와 문을 걸고 작은 불을 밝히네 턱을 괴고 너를 생각해 모로 누워도 너를 생각해 전등처럼 환하고 예쁜 네 모습 제비처럼 까맣고 하얀 너의 눈 하루종일 널 그리네 어느 아침 떠난 널 그리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저 멀리 다시 올 수

아무렇치 않을 순 없잖아 일레 (Ele)

어둠이 두려웠던 난 어둠을 피해 숨어 버렸어 바람결이 좋던 어느 날 또 혼자인 거를 느끼며 도대체 언제쯤인 건지 이 반복된 것들이 끝날까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채 펼쳐진 아직까지 남아 있는 손끝이 기억하고 있는 걸 아무렇지 않은 애를 써도 아무렇지 않을 순 없잖아 아무렇지 않을 순 없잖아 따스한 온기 한 모금 그 온기가 필요해질 때 다시 걸어갈 수 있을까

시소 (With.홍예지) 황예지

우린 조금씩 변해가고 우린 자꾸만 어긋나고 같은 무게에서 넌 싫증난듯이 우린 끝없이 흔들리고 기울어져가 아무렇지 않은 낯선 표정 시린 말투 니가 내려 멈춰 서버린 혼자 남아 탈 수 없는 우린 점점 더 멀어지고 우린 그렇게 희미해져 같은자리에서 넌 도망치듯이 우린 한없이 이별앞에 가까워져가 아무렇지 않은 낯선 표정 시린 말투 니가

않은 듯 (Missing You) 그린나래

아무렇지도 아닌 것처럼 화장을 하고 집을 나섰지 싱그러운 햇살들이 나를 반겨요 아무렇지 않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함께 했었던 혜화동에서 눈을 감고서 하늘을 봐요 행복했던 시간들이 미소 지어요 눈물이 나요 나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i'm missing you 그 행복했던 날 I missing you 어딘가에 있을 그댈 그리며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있죠 빠빠빠빠빠

아무렇지않은듯 김제훈

아무렇지 않은 태연하게 제자리로 돌아온 내 모습 가벼운 농담과 웃음 속에 널 잊은듯 한데 하지만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슬픔보단 허전함에 쓴웃음만 그럴 때 마다 다가오는 못난 미련에 내려놓던 추억을 다시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더 잊어갈게 아무 일도 아닌 니가 미안하지 않게 하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 아득한 니가 서 있어

Shoulder hit pyat

두비두밥 두바두, 따다다 다다, 두비두밥 두바두, 따다다 다다, 아무렇지 않은 지나가네 내가아니야 두비두밥 두바두, 따다다 다다, 두비두밥 두바두, 따다다 다다, 아무렇지 않은 지나갈게

어쩌면 좋아 강한별

너에게 주는 내 마음이 아무에게나 주는게 아냐 두근대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면 안돼 너무 다 들킬 것만 같아 아직 너와 쌓고 싶은 미묘한게 이렇게나 많이 남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참을수 없는 심장소리 이건 아직 들키면 안되는 마음 만약 들키면 어쩌면 좋아 나는 아무렇지 않은 고개를 숙여 너의 옆을 지나 아직 너와 이어가고 싶은 무언가 이렇게나

버리다 (Feat. 정동석) 윤형

정동석) 그리움이 오지 못하게 차갑게 등 돌려버린 날 아쉬움이 오지 못하게 노래로 귀를 막아 버린 날 아무렇지 않은 도리어 즐거운 맘을 비워 버린다 그대를 버린다 돌아서서 아침의 햇살만을 기다리며 맘을 비워 버린다 나 그대를 버린다 사랑한다하지 못하게 애써 눈을 피해버린 날 잡아 달라 하지 못하게 발걸음을 재촉 했던

독백 장지영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독백 장지영, 김지혜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너의 그 느낌 조용필

오래전에 네게 보내려던 해묵은 편지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많은 약속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독백 (Vocal By 김지혜) 김지혜

독백 늘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가슴에 묻는다 MADEIT

아무렇지 않은 넌 내게 다가와 무덤덤히 이별을 고해 또다시 아무렇지 않은 넌 내게 다가와 무덤덤히 안녕을 고해 차갑게 돌아서 버려 안녕 이젠 널 아픈 가슴에 묻어 말라버린 눈가엔 슬픔만 흘러 가져가 아픈 기억마저도 떠나버린 빛바랜 추억만 간직할게 이제는 안녕 아무렇지 않기를 난 바랬었지만 그렇지는 않았나 보다 또다시 아무렇지 않은 넌 내게 다가와

가리고 가려봐도 (김고은, Vocal By 정유희) 부산예술대학 실용음악과

햇살이 가득한 거리에 서서 한 손을 들고서 해를 가려보았어 아무리 가리고 가려보아도 햇살은 계속 비췄어 나에겐 그대가 그런가 봐요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가려지지 않아요 오히려 자꾸만 더욱 환하게 내 마음을 비추네요 하루 하루가 지나 일 년이 흘렀는데 왜 자꾸 내 맘은 그댈 추억하나요 아무렇지 않은 지내보려 해봐도 자꾸만 생각나네요

환절기 뮤지쿡(MusiCook)

벌써 차가워진 날 아직 해야 할 게 너무 많은데 어쩌나 미처 버리지 못한 누군가의 흔적이나 미련도 여전히 저 구석 한가득 콜록, 또 시작 이맘때쯤에 어김없이 시작되는 이 후유증 똑같은 마음을 써도 이미 져버린 노력만 남아 더욱 아픈지 아무렇지 않은 거리를 걷다 보면 바람만 불어도 지나버린 그대가 떠올라서 울던 날들이 너무 많았던 걸 아무렇지 않게 또 하루를

눈물의 파티 김현성

파티 파티가 시작될 때 나는 너를 보고 말았네 우린 처음 본 사람처럼 그냥 서로 인사만 하네 파티 파티가 시작될 때 나는 너를 보고 말았네 우린 처음 본 사람처럼 그냥 서로 인사만 하네 우리들은 이렇게 외면하고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을 말없이 보고 있겠지 아무렇지 않은 우린 여기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을 말없이 보고 있겠지

세번째 이해문/이해문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미안하지도 않은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니 세 번째는 아닌 두 번째라도 안 되니 네가 정말 밉다 내가 사준 반지 내가 사준 구두

세번째 이해문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미안하지도 않은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니 세 번째는 아닌 두 번째라도 안 되니 네가 정말 밉다 내가 사준 반지 내가 사준 구두

첫사랑 오욱철

몰라보게 달라졌네 첫사랑이었는데 이렇게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차라리 모르는 체 모른 체 지나갈 걸 어쩌다 길에서 길에서 만났나요 우연이라 하기에 이건 너무 아니잖아 그래도 첫사랑 첫사랑이었는데 빛바랜 사진속에 희미해진 기억속에 사랑을 묻었어요 추억도 묻었어요 아무렇지 않은 웃어보이는 체 하지만 그래도 첫사랑 첫사랑이었는데

첫사랑 오욱철

몰라보게 달라졌네 첫사랑이었는데 이렇게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차라리 모르는 체 모른 체 지나갈 걸 어쩌다 길에서 길에서 만났나요 우연이라 하기에 이건 너무 아니잖아 그래도 첫사랑 첫사랑이었는데 빛바랜 사진속에 희미해진 기억속에 사랑을 묻었어요 추억도 묻었어요 아무렇지 않은 웃어보이는 체 하지만 그래도 첫사랑 첫사랑이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DK(디셈버)

모두 잠이 든 새벽 난 너를 또 생각해 혹시라도 네가 돌아올까 봐 눈이 부셨던 너의 얼굴 그 목소리 습관처럼 너를 기다려 행복하게 사랑할 수가 없었어 메말라가는 너를 나는 몰랐어 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아무 일 없던 널 보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쌓아둔 그리움 모두 흘려보내고

사라진 오후 투명(Two Myung)

관심 없는 표정, 시니컬한 미소 주위를 둘러 보면 똑같은 얼굴 피곤한 멈춘 시간의 조각들 아무렇지 않은 사라진 오후 알 수 없는 눈빛, 나른해진 오후 주위를 돌아보면 똑같은 얼굴 피곤한 멈춘 조각난 시선에 이런저런 핑계로 사라진 하루 나름 신경 쓴 태도, 항상 같은 곳을 서로 어긋나가도 알 수는 없지 피곤한 멈춘 무거워 진

시계 브라운아이드소울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지친 내 모습 뒤에 남겨진건 한숨뿐 아무렇지 않은 내게 속삭이는 이밤 누군가 내게 말했지 쉽진 않을꺼라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힘겨워 질꺼라고 지쳐버린 모습뒤로 남겨진건 후회뿐 아무렇지 않은 내게 다가오는 이밤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시계 ━─현규ΩMusic4U━─ º━♀━ غ━ 브라운 아이드 소울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지친 내 모습 뒤에 남겨진건 한숨뿐 아무렇지 않은 내게 속삭이는 이밤 누군가 내게 말했지 쉽진 않을꺼라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힘겨워 질꺼라고 지쳐버린 모습뒤로 남겨진건 후회뿐 아무렇지 않은 내게 다가오는 이밤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시계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지친 내 모습 뒤에 남겨진건 한숨뿐 아무렇지 않은 내게 속삭이는 이밤 누군가 내게 말했지 쉽진 않을꺼라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힘겨워 질꺼라고 지쳐버린 모습뒤로 남겨진건 후회뿐 아무렇지 않은 내게 다가오는 이밤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시계…♨♥♨ººº 〓♀ 브라운 아이드 소울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지친 내 모습 뒤에 남겨진건 한숨뿐 아무렇지 않은 내게 속삭이는 이밤 누군가 내게 말했지 쉽진 않을꺼라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힘겨워 질꺼라고 지쳐버린 모습뒤로 남겨진건 후회뿐 아무렇지 않은 내게 다가오는 이밤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자존심 오우진

아무렇지 않은 , 시치미 뚝대는 그대가 미워. 어제 일 잊어 버렸나.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대를 보니 내 눈을 피하고 있어. 잘못은 했어. 사과를 하면 되는데. 자존심 내 세우지마. 미안하다 말을 하면 되는데. 끝까지 고집을 부리면 난, 나 정말 정말 화를 낼거야. 아무렇지 않은 , 시치미 뚝대는 그대가 미워.

똑같다면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생각에 걸음이 무겁다면 아직은 내 맘을 잊지마 늘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익숙함에 고개를 돌린다면 지금은 우리를 놓지마 마음이 아직 나를 기억해서 추억을 버릴 수 없다면 늦은 밤 슬픈 음악에 아파 잠 못 들고 있다면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내 품에 안겨와 오랫동안 그랬듯 하루도 떠날 수가 없는

똑같다면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너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생각에 걸음이 무겁다면 아직은 내 맘을 잊지마 늘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익숙함에 고개를 돌린다면 지금은 우리를 놓지마 마음이 아직 나를 기억해서 추억을 버릴 수 없다면 늦은 밤 슬픈 음악에 아파 잠 못 들고 있다면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내 품에 안겨와 오랫동안 그랬듯 하루도 떠날 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