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as Infinity] ブランコ
ブランコが搖れてる
브랑코가유레테루
그네가흔들리고있어
笑うよに搖れてる
와라우요니유레테루
웃는듯이흔들리고있어
月明かり照らす公園で
츠키아카리테라스코-엔데
달빛이비치는공원에서
あの日の私に出逢う
아노히노와타시니데아우
그날의나를만나
最終電車に
사이슈-덴샤니
최종전차에
吐き出されては
하키다사레테와
뱉어내지고는
うつむいたままで
우츠무이타마마데
고개숙인채로
歸る道
카에루미치
돌아가는길
長い坂の途中
나가이사카노토츄-
긴언덕의도중
古い團地の
후루이단치노
낡은단지의
幸せそうな
시아와세소-나
행복한듯한
窓明かり
마도아카리
창문의불빛
私の夢みたい
와타시노유메미타이
나의꿈같이
一つづつ
히토츠즈츠
하나씩
消えて行く
키에테유쿠
사라져가
ブランコが搖れてる
브랑코가유레테루
그네가흔들리고있어
笑うよに搖れてる
와라우요니유레테루
웃는듯이흔들리고있어
月明かり照らす公園で
츠키아카리테라스코-엔데
달빛이비치는공원에서
あの日の私に出逢う
아노히노와타시니데아우
그날의나를만나
母に見送られた
하하니미오쿠라레타
어머니가마중해준
田舍の驛を
이나카노에키오
시골의역을
木枯らし吹けば
코가라시후케바
찬바람이불면
思い出す
오모이다스
떠올려
結局父とは
켓쿄쿠치치토와
결국아버지와는
話さなかった
하나사나캇타
말하지않았어
生き方が違うと
이키카타가치가우토
사는방법이다르다고
思ってた
오못테타
생각했어
そんな强がりも
손나츠요가리모
그런강한체도
あやまちも
아야마치모
잘못도
氣付けない
키즈케나이
알아치리지못해
ブランコが搖れてる
브랑코가유레테루
그네가흔들리고있어
笑うよに搖れてる
와라우요니유레테루
웃는듯이흔들리고있어
幼い私は一人でも
오사나이와타시와히토리데모
어리난는혼자서도
こげるのだと信じてた
코게루노다토신지테타
탄다고믿었었어
「母さん泣かせるな」
「오카-상나카세루나」
「엄마울리지마」
一言が
히토코토가
한마디가
留守電に
루스방니
음성녹음에
ブランコが搖れてる
브랑코가유레테루
그네가흔들리고있어
笑うよに搖れてる
와라우요니유레테루
웃는듯이흔들리고있어
幼い私の背を押した
오사나이와타시노세오오시타
어린나의등을밀었어
あの日のあなたに出逢う
아노히노아나타니데아우
그날의그대를만나
あの日の私にもどる
아노히노와타시니모도루
그날의나로돌아가
あの日の私でいたい
아노히노와타시데이타이
그날의나로남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