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물이 나더라 설덕환

그냥 눈물이 나더라 하염없이 나더라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눈물이 나더라 연인이었다가 친구가 돤 것 밖에 없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라 그냥 눈물이 나더라 얼굴이 떠오르면 그냥 눈물이 나더라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눈물이 나더라 하염없이 나더라 생각만 하는데도 왜이리 눈물ㅇ리 나는거야 내사랑이라고 생각 했다가 아니라

울 오빠가 짱이야 설덕환

울 오빠가 짱이야 울 오빠가 짱이야 춤이라면 춤 노래라면 노래 무엇이든 울 오빠가 짱이야 머리도 좋은데 상남자인 울 오빠 울 오빠가 짱이야 울 오빠가 짱이야 울 오빠는 멋진 남자에요 울 오빠는 다정 다감해요 울 오빠가 짱이야 울 오빠가 짱이야 울 오빠가 짱이야 울 오빠가 짱이야 울 오빠가 짱이야 운동도 최고 사랑도 최고 무엇이든 울 오빠가 짱이야 근...

눈물이 나더라 제이투엠

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니가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거 같던 우리 이별할땐 한순간 이더라 애써 감췄던 사랑도 그리움도 이제는 가슴에 지우려한다 행복 했었던 지난 시간도 함께한 추억까지도 묻으려한다 지겨울 만큼 사랑한다 말했던 그 때가 또 그때가 잊혀지는날 아무렇지 않게 미소지으며 담담히 너를 보낼수가

눈물이 나더라 제이투엠(J2M)

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니가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거 같던 우리 이별할땐 한순간 이더라 애써 감췄던 사랑도 그리움도 이제는 가슴에 지우려한다 행복 했었던 ?

눈물이 나더라 [방송용] 제이투엠

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우리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거 같던 우리 이별할 땐 한 순간 이더라 애써 감췄던 사랑도 그리움도 이제는 가슴에 지우려한다 행복 했었던 지난 시간도 함께한 추억까지도 묻으려 한다 지겨울 만큼 사랑한다 말했던 그때가 또 그때가 잊혀지는 날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지으며

눈물이 나더라[화려한 유혹 OST Part.5] 제이투엠

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우리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거 같던 우리 이별할 땐 한 순간 이더라 애써 감췄던 사랑도 그리움도 이제는 가슴에 지우려한다 행복 했었던 지난 시간도 함께한 추억까지도 묻으려 한다 지겨울 만큼 사랑한다 말했던 그때가 또 그때가 잊혀지는 날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지으며

눈물이 나더라 (화려한 유혹 OST) 제이투엠

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우리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거 같던 우리 이별할 땐 한 순간 이더라 애써 감췄던 사랑도 그리움도 이제는 가슴에 지우려한다 행복 했었던 지난 시간도 함께한 추억까지도 묻으려 한다 지겨울 만큼 사랑한다 말했던 그때가 또 그때가 잊혀지는 날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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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우리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거 같던 우리 이별할 땐 한 순간 이더라 애써 감췄던 사랑도 그리움도 이제는 가슴에 지우려한다 행복 했었던 지난 시간도 함께한 추억까지도 묻으려 한다 지겨울 만큼 사랑한다 말했던 그때가 또 그때가 잊혀지는 날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지으며

웃음만 나더라 트라이스비

웃음만 나더라..。 웃음만 나더라 잔인한 현실이 웃음만 나더라 초라한 자신이.. 웃음만 나더라 냉정한 니말이 자꾸만 웃음이 나더라.. 웃음만 나더라 떠나는 모습이 웃음만 나더라 남겨진 모습이.. 웃음만 나더라 뒤늦은 후회가 도무지 웃음만 나더라..

웃음만 나더라 Trice-B

웃음만 나더라 잔인한 현실이 웃음만 나더라 초라한 자신이 웃음만 나더라 냉정한 네말이 자꾸만 웃음이 나더라 웃음만 나더라 떠나는 모습이 웃음만 나더라 남겨진 모습이 웃음만 나더라 뒤늦은 후회가 도무지 웃음만 나더라 사랑이란게 이렇게 쉽게 끝날 수가 있다는게 이별이란게 이렇게 쉽게 다가올 수 있다는게 자꾸만 웃음이 몇번을 해도 익숙해 지질 않는 이별이란 아픔이

뚝뚝뚝 세인 (say\'n)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뚝뚝뚝 세인(say'n)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뚝뚝뚝 세인(say\'n)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눈물이나더라 제이투엠

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니가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거 같던 우리 이별할땐 한순간 이더라 애써 감췄던 사랑도 그리움도 이제는 가슴에 지우려한다 행복 했었던 지난 시간도 함께한 추억까지도 묻으려한다 지겨울 만큼 사랑한다 말했던 그 때가 또 그때가 잊혀지는날 아무렇지 않게 미소지으며 담담히 너를 보낼수가

뚝뚝뚝 세인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뚝뚝뚝 세인 (say`n)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마음은 언제나 스물 최삼선

내 나이 스물에는 시간이 늦게 가더니 내 나이 중년에는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가더라 내 나이 지금에는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괜시리(괜스레) 서글퍼서 눈물이 나더라 세월은 유수처럼 황혼으로 가지만 마음만은 마음만은 언제나 스물이더라 내 나이 스물에는 시간이 늦게 가더니 내 나이 중년에는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가더라 내 나이 지금에는 떨어지는 낙엽만

문득 지수현

봄이 와서였는지 바람 불어서였는지 문득 네 생각이 나더라. 널 보내고 벌써 삼 년, 일상이 되어 버렸구나. 더 이상 슬프지도 특별하지도 심각하지도 않은 날들 다시 또 봄이 왔구나. 목련꽃이 화사하구나. 떨어지는 꽃잎에 네가 밟히면 한 방울 눈물이 흐를까.

네 생각 나더라 스탠딩 에그

외로웠던 지난 날들 모두 뒤로 할래 baby I love you 네가 아니면 안돼 I need you 혼자 수없이 되뇌이던 말 with you 오늘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한걸음씩 너에게 점점 다가서다가 눈이 마주칠 때 내 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네 생각 나더라

네 생각 나더라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외로웠던 지난 날들 모두 뒤로 할래 baby I love you 네가 아니면 안돼 I need you 혼자 수없이 되뇌이던 말 with you 오늘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한걸음씩 너에게 점점 다가서다가 눈이 마주칠 때 내 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네 생각 나더라

네 생각 나더라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단둘이 외로웠던 지난 날들 모두 뒤로 할래 baby I love you 네가 아니면 안돼 I need you 혼자 수없이 되뇌이던말 with you 오늘은 너에게 말할수있을까 한걸음씩 너에게 점점 다가서다가 눈이 마주칠때 내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네생각 나더라

네 생각 나더라 ..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날들 모두 뒤로 할래 baby I love you 네가 아니면 안돼 I need you 혼자 수없이 되뇌이던 말 with you 오늘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한걸음씩 너에게 점점 다가서다가 눈이 마주칠 때 내 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네 생각 나더라

네 생각 나더라 ..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날들 모두 뒤로 할래 baby I love you 네가 아니면 안돼 I need you 혼자 수없이 되뇌이던 말 with you 오늘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한걸음씩 너에게 점점 다가서다가 눈이 마주칠 때 내 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네 생각 나더라

자꾸 생각이 나더라 미스티 멜로우

우리 늘 걷던 길을 지나 항상 탔던 버스를 탔었어 우리 늘 앉던 맨 뒷자리 구석 아무생각 없이 앉았지 눈을 감으면 너와 나누던 얘기 다정하게 바라봐주던 너의 눈빛이 눈을 감으면 너의 달콤한 향기 내 어깨에 기대어 있던 너의 온기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 자꾸 생각이 나더라 자꾸 생각이 나더라 자꾸 생각이 나더라 우습지 우린 늘 함께 였는데

아카시아 문문(MoonMoon)

내가 쓸 데 없이 빈 말하지 않게 부디 진담을 나눠요 말의 무거움이 증발하지 않게 하늘이 엎질러놓은 구름 밑 떨어질 소나길 받아낼 무덤이 아무 이름도 없는 사람이 짓다만 시들이 우리를 살게 만들지 내가 왜 그랬잖아요 우린 저 별 대신 살아갈 거라며 제가 늘 그랬잖아요 아픈 시대에 핀 오월을 삼키면 아카시아 향이 나더라

너에게 쓰는 편지 가니

요즘들어 네 생각이 많이 나더라 네가 좋아했던 서늘한 바람 바스락 대는 낙엽 그때 네 생각이 나더라 오르막길에서도 숨이 차지 않던 잡아주는 그 손을 좋아했던 너인데 슬프지만 난 그래 그저 그 시간에 머물러 나를 만나지 않았음해 가을만 되면 그 생각이 많이 나더라 단풍잎을 주워 하얗게 써내려갔던 노래 그때 네 생각이 나더라 오르막길에서도

싸우기가 지쳐서 스몰키드(Small Kidd)

우리는 서로 매번 화가나서 싸우다 헤어지길 반복하고 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나서 화해도 시간이 해준듯이 연애를 했지만 난 어느새 부터 지치더라 그냥 짜증만 나더라 네가 거짓말 처럼 보기가 싫어졌지 그리 매번 싸운 뒤에 난 가만히 너에 연락도 받지 않고 찾아와도 묵묵부답에 난 그만하자해 이제는 힘들다고 널 보고싶지 않게 됐어 우린 여기까진걸 내가 겁이많은걸 너도

사랑해도 헤어진다 (Chorus Ver.) 하트브레이커스

서로의 맘에 상처를 내고 난 속으론 니가 내손에 반지 끼워 주던 날 그 날이 생각 나더라 그래서 눈물이 나더라 너도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서 울어~ 좀 더 조은 여자 만나면 그때부터 웃어 그렇게 네게 말하곤 뒤 돌아서서 떠났어 아프지 말고...잘 지내라 재수 없는 나 같은 여잔 잊어라 # 가가가 나를 떠나가 다다다 가져가 byebyebye

마음은 따끔 노르웨이 숲

티가 나질 않나 봐 맘은 이렇게 아픈데 니가 나였어도 그랬을까 다른 사람으로 잊어볼까 의미 없는 만남도 별수 없더라 무뎌졌더라 마음은 따끔거리는데 눈물이 나오지가 않아 이제는 그런가 봐 익숙해졌나 봐 이제는 가끔이라도 널 만날 수만 있다면 다 줄 수 있는데 잘할 수 있는데 붙잡고 싶었던 내 마음도 의미 없는 시간도 소용없더라

그 사람. (이쁜인천제니님청곡)전유나

1A) 눈물만 나더라 들리지도 않더라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고마워 미안해-Talk H.O.T

하지마아~~ 그냥 좀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고마워서 기지고 다니는 거야 토니 : 그냥 액자해서 걸어놓으면 되잖아 재원 : 아. 근데 토니형이 액자 해놓은거 있잖아 그거 ,종이학 천마리 . 전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었는데 정성을 들여 만든 팬레터 여서 내가 좀 갖고 다녀 희준 : 러브레터아니냐 러브레터 예이~ 짜식.

스물한살 그때 정민

오랜만에 찾아와 본 너의 집 앞 골목 모든 게 다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널 바래다주던 길이 짧게만 느끼던 아쉬워서 손 못 놓고 인사가 싫었던 그때의 우리가 생각이 날 때면 애꿎은 하늘만 보다가 아직 나는 사랑이 서툴고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죠 어른이 되면 나아질 거라 믿었죠 아픔 상처들이 무뎌져서 아픈 기억들이 고맙게 생각이 나더라

안되더라 지세희 & 아르

둘이라서 너였어서 좋았었나봐 그리워 심장이 아려와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이를 악물고 너를 잊으려 해도 이 놈의 바보 같은 가슴은 너뿐이라서 안되더라 눈물 나더라 다 웃던 그 영화도 너 없이 혼자서 보니 미치겠더라 생일날 술자리도 니가 없으니 너 하나가 나에게는 전부였나봐 외로워 눈물이 울컥 나 워-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지세희, 아르

쓰디쓰더라 그 달던 맛집 밥도 너 없이 혼자 먹으니 거지같더라 그 좋던 한강변도 니가 없으니 둘이라서 너였어서 좋았었나봐 그리워 심장이 아려와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이를 악물고 너를 잊으려 해도 이 놈의 바보 같은 가슴은 너뿐이라서 안되더라 눈물 나더라 다 웃던 그 영화도 너 없이 혼자서 보니 미치겠더라 생일날 술자리도 니가

안되더라 지세희,아르(A.Re)

둘이라서 너였어서 좋았었나봐 그리워 심장이 아려와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이를 악물고 너를 잊으려 해도 이 놈의 바보 같은 가슴은 너뿐이라서 안되더라 눈물 나더라 다 웃던 그 영화도 너 없이 혼자서 보니 미치겠더라 생일날 술자리도 니가 없으니 너 하나가 나에게는 전부였나봐 외로워 눈물이 울컥 나 워~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지세희/아르

둘이라서 너였어서 좋았었나봐 그리워 심장이 아려와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이를 악물고 너를 잊으려 해도 이 놈의 바보 같은 가슴은 너뿐이라서 안되더라 눈물 나더라 다 웃던 그 영화도 너 없이 혼자서 보니 미치겠더라 생일날 술자리도 니가 없으니 너 하나가 나에게는 전부였나봐 외로워 눈물이 울컥 나 워~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지세희,아르

둘이라서 너였어서 좋았었나봐 그리워 심장이 아려와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이를 악물고 너를 잊으려 해도 이 놈의 바보 같은 가슴은 너뿐이라서 안되더라 눈물 나더라 다 웃던 그 영화도 너 없이 혼자서 보니 미치겠더라 생일날 술자리도 니가 없으니 너 하나가 나에게는 전부였나봐 외로워 눈물이 울컥 나 워~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아르(A.Re)

둘이라서 너였어서 좋았었나봐 그리워 심장이 아려와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이를 악물고 너를 잊으려 해도 이 놈의 바보 같은 가슴은 너뿐이라서 안되더라 눈물 나더라 다 웃던 그 영화도 너 없이 혼자서 보니 미치겠더라 생일날 술자리도 니가 없으니 너 하나가 나에게는 전부였나봐 외로워 눈물이 울컥 나 워~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지세희, 아르(A.Re)

둘이라서 너였어서 좋았었나봐 그리워 심장이 아려와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안되더라 이를 악물고 너를 잊으려 해도 이 놈의 바보 같은 가슴은 너뿐이라서 안되더라 눈물 나더라 다 웃던 그 영화도 너 없이 혼자서 보니 미치겠더라 생일날 술자리도 니가 없으니 너 하나가 나에게는 전부였나봐 외로워 눈물이 울컥 나 워~ 안되더라 죽어도 죽어도

술 한잔이 생각나는 날에 정재욱

술 한잔이 생각나는 날에 친구들 불러모아 지난 옛 일들 떠올려 보며 한잔 또 한잔 비틀대는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을 때 나도 몰래 울컥 생각나서 눈물이 나더라 술 한잔이 생각나는 날에 마주 앉아 늘 웃었던 니 모습이 생각나 그대가 좋아한 그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지금도 들리나요 네가 없는 곳에서 오늘도 어느덧 모두 떠나가네 우두커니 혼자 남아

술 한잔이 생각나는 날에 (Inst.) 정재욱

술 한잔이 생각나는 날에 친구들 불러모아 지난 옛 일들 떠올려 보며 한잔 또 한잔 비틀대는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을 때 나도 몰래 울컥 생각나서 눈물이 나더라 술 한잔이 생각나는 날에 마주 앉아 늘 웃었던 니 모습이 생각나 그대가 좋아한 그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지금도 들리나요 네가 없는 곳에서 오늘도 어느덧 모두 떠나가네 우두커니 혼자 남아 한잔을 더 따라보죠

네 생각 나더라(49489) (MR) 금영노래방

외로웠던 지난날들 모두 뒤로할래 yeah Baby I love you 네가 아니면 안 돼 I need you yeah 혼자 수없이 되뇌이던 말 with you 오늘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yeah 한 걸음씩 너에게 점점 다가서다가 눈이 마주칠 때 내 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 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네 생각 나더라

송인 (The Unforgettable) 설유진

가거라 모진 내 사랑아 초라한 이 한몸 두고 너 없는 이세상 하루도 한숨도 없었던 나 어이해야 어떡해야 달래질까 나더라 생각이 나더라 죽을까 숨막히도록 이 내맘 이 술로 하루를 달래고 달래던나 처음부터 없었다면 없어질까 가시리 가시리 잇고 잊으리 잊으라면 잊혀질까 가슴에 재가되어 아프고 아프다 소리쳐도 쓸쓸한 메아리만 울리누나 가시리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 무적기타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보아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 모습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다시는 못 오는 그런 길이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리움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더라 그대의 사랑이 커져 커져 커져 커져 맴도는 그대의 숨결이 오늘도 나는 느껴 바라보던 길에 작은 손길이 더욱 더 사랑스러운 그대였기에

오늘은 빠질게 전채운

괜찮아질걸 좀 나아질걸 그래도 말할 수 없다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괜찮아 괜찮아 난 괜찮아질걸 널 만나고 나면 힘이 없더라 그게 싫더라 이제 더 이상 내가 했던 말은 다 거짓말 아무 일 없다 미안 거짓말 사실 나는 집에 가도 뭐가 없다 내일로 미뤄도 아무 문제없다 사실 그날 저녁도 난 별거 없이 혼자 있고 싶어서 그런 거였다 그냥

너를 잃다 미유

다정했던 목소리 따뜻한 두 손 끊이지 않았던 통화목록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가버린 오늘 오늘 따라 날씨는 흐림 내 마음에서 너를 잃었어 찾을 수가 없었어 나도 모르게 겁이 나는데 잠시라도 널 잊고 살아 괜찮아질거라고 다짐해봐도 눈물만 나더라 아닌줄만 알았던 우리의 이별 끊어진 사이야 이제그만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가버린 오늘 오늘

너를 잃다 미유 (Mi-Yu)

다정했던 목소리 따뜻한 두 손 끊이지 않았던 통화목록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가버린 오늘 오늘 따라 날씨는 흐림 내 마음에서 너를 잃었어 찾을 수가 없었어 나도 모르게 겁이 나는데 잠시라도 널 잊고 살아 괜찮아질거라고 다짐해봐도 눈물만 나더라 아닌줄만 알았던 우리의 이별 끊어진 사이야 이제그만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가버린 오늘

너를 잃다 (Inst.) 미유 (Mi-Yu)

다정했던 목소리 따뜻한 두 손 끊이지 않았던 통화목록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가버린 오늘 오늘 따라 날씨는 흐림 내 마음에서 너를 잃었어 찾을 수가 없었어 나도 모르게 겁이 나는데 잠시라도 널 잊고 살아 괜찮아질거라고 다짐해봐도 눈물만 나더라 아닌줄만 알았던 우리의 이별 끊어진 사이야 이제 그만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가버린 오늘 오늘 따라

그냥 이장원

너는 나를 버리고 나는 너를 버렸어 이제는 니 미소마저도 떠오르지도 않는다 어자피 한두번도 아닌데 내 가슴은 무뎌졌는데 왜 끝나고도 흔들어 니가있는 내 하루가 어색할만큼 난 잘 살고있는데 그냥 또 눈물이 나왔어 니가 보고싶지도 않은데 아무 이유없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냥 그냥 나 잘 살고있어 어자피 운명 아니었는데 내 가슴은 너

너만 있으면 다였는데 김?

너만 있으면 다였는데 좋았던 날도 아팠던 날도 모두 참 이상하더라 나 말야 니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잘 참더라 모두 잊더라 밥을 먹을 때 친구와 수다 떨 때 누군가 또 만날 때 단 한 번도 니 생각 정말 안 나더라 그런데 말야 솔직히 더 슬픈 건 말야 그리움도 미련도 다시 내게 올 거란 그 자그마한 기대도 아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