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京
曲 : 薰
I wanna be an anarchist, too
I wanna be an anarchist, too
DEAD BORN
Sid vicious
sus picious
螢火
詩 : 京
曲 : Shinya
古暈けた寫眞だけが
(후루보케타샤신다케가)
오래된 사진만이
日を重ねゆく
(히오카사네유쿠)
지난날을 떠올려간다
火を燈し 風車で
(히오토모시 카자구루마데)
불을켜고 풍차에는
あやし 淚が----
(아야시 나미다가)
보기흉한 눈물이----
籠にゆらゆら搖れてた
(카고니유라유라유레테타)
흔들리던 바구니에
赤子笑って
(아카코와랏테)
아기가 웃고
螺螺~~ さよなら
(라라 사요나라)
라라~~ 안녕
螺螺~~ 夜が更け
(라라 요가후케)
라라~ 밤이 깊어지고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闇の中へ消えて
(야미노나카에키에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螢の光
(호타루노히카리)
반딧불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闇の中へ消えて
(야미노나카에키에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百合達の姿
(유리타치노스가타)
백합들의 모습
貴方愛した此の子に
(아나타아이시타코노코니)
당신이 사랑했던 그 아이에게
貴方重ねて
(아나타카사네테)
넌 계속해서
貴方 今傍に行くわ
(아나타 이마 소바니이쿠와)
당신. 이제 곁으로 와요
此の子と二人
(코노코토후타리)
그 아이와 두사람
螺螺~~ さよなら
(라라 사요나라)
라라~~ 안녕
螺螺~~ 夜が更け
(라라 요가후케)
라라~ 밤이 깊어지고
水面に浮かぶ貴方だけ戰場の中映し出す
(스이멘니우카부아나타다케센죠우노나카우츠시다스)
수면에 떠오른 너만을 전쟁터 속에서 비추시 시작한다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闇の中へ消えて
(야미노나카에키에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螢の光
(호타루노히카리)
반딧불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闇の中へ消えて
(야미노나카에키에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百合達の姿
(유리타치노스가타)
백합들의 모습
風になる神風は
(카제니나루카미카제와)
바람이된 신의 위력은
再會の夜にさく
(사이카이노요루니사쿠)
재회의 밤에 피어난
螢火と百合の花
(케이코우토유리노하나)
형광과 백합의 꽃